미추홀구, 구내식당 ‘소담정’ 서비스 혁신... 직원 복지 만족도 높인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구내식당 ‘소담정’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미추홀구청 제공]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시설 면에서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에는 신규 위탁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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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