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창업, 고용창출, 골목상권 소재 기업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전화 1577-37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의 포용금융 실천과 재단의 정책금융 역할을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 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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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