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산업 긴급지원... 2026년 1회 추경 655.9억 원 확정

2026. 4. 10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확정됐다.


▲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2026년 추가경정예산 중 민간 소비 진작 및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655.9억 원의 자금이 추가로 마련되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❶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신규, +271억 원)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위한 전국 영화관별 관람료 할인 지원금 예산을 271억 원 신규 편성하였다.

1매당 6천원 할인 적용되며, 450만장 배포 예정이다.

❷ 한국영화 제작지원(3개 사업 증액 · 신규, +384.9억 원)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증액, +44.9억 원), △중예산영화 제작지원(증액, +260억 원)을 확대하고,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지원(신규, +80억 원) 사업을 신설하였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과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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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