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 6월 8일까지 접수… 과제 직접 설계하는 ‘자율과제’ 방식으로 선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혁신 스타트업의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추진하는 ‘2026년 TRYOUT AI 실증사업(자율과제)’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
인천경제청이 주관하고 인천TP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AI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해 도시 내 사회문제와 산업·생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해결과제, 실증 대상·장소, 활용 데이터, 성과지표 등을 자유롭게 설계해 제안하는 ‘자율과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AI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인천스마트도시 실증 자원 활용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 10년 이내)의 인천 관내 기업 또는 이전 확약기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평균 4,000만 원(최대 5,000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건비, 재료비(AI 학습 데이터 구매 포함), 장비 설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GPU(NVIDIA H100, V100) 인프라가 무상 제공되며, 모델 학습 과 실증 데이터 처리를 위한 활용 교육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8일(월)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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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