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생태, 환경 결합한 14개 체험부스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 풍성
- 헌책을 화분으로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미디어 체험버스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 진행, 공단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 확인 가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청라사업소는 오는 20일 청라생태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인 체험부스는 ▲환경과학체험 ▲자원순환체험 ▲가족체험 등 3가지 테마로 나뉘어 총 14개 동이 운영된다. 특히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 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해 주는 '꽃이랑 책이랑', 시민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교육', 미디어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특별 코너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대에서는 버스킹, 버블쇼, 저글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환경공단 누리집의 '시민참여' 내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력"이라며 "이번 환경체험행사가 각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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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