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을 읽다, 동아시아를 보다’, 일본의 역사와 문화, 예술 등 강의
- 9.15(화) 개강, 매주 화요일(13:30~16:30) 총 8차례 국내 최고 전문가 강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LH 토지주택박물관의 대표 시민교육 과정인 토지주택박물관대학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 주제는 ▲일본 문명의 형성, 고대국가의 성립·전개와 한반도와의 교류(1강) ▲에도 막부의 성립부터 근대 열강으로의 도약까지(2강) ▲17~19세기 조일 성신교린의 상징, 조선통신사(3강) ▲건너간 불교, 피어난 미술 – 한국과 일본을 잇는 불교미술 이야기(4강) ▲귀족에서 서민까지, 일본 전통문화의 형성과 전개(5강) ▲일본, 인상파의 비밀정원(6강) ▲재일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화(7강) ▲일본과 동아시아, 그리고 한일관계(8강) 이다.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LH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9월 1일(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팸플릿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해외답사 참가자도 모집한다.
해외답사는 11월 1일(일)부터 5일(목)까지 4박 5일간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진행되며, 일본의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모즈·후루이치 고분군, 오사카성, 동대사, 금각사, 청수사, 히메지성 등)을 전문가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LH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답사 비용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한다.
정나리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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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