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강화 나서

- 지표 보고회 및 담당자 교육 개최… 연말 실적 향상 총력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29일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와 지표 담당자 교육을 잇따라 개최하며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제물포구청 전경]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6월, 2025년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연계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오전 갈매기홀에서 열린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지표 담당 13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 실적 향상 방안을 보고했다. 구는 현재 미달성 실적 지표도 4분기 사업 추진과 평가 시기 도래에 따라 대부분 연말까지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에는 지표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성과관리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국정시책 합동평가의 이해와 대응전략 ▲정량지표 매뉴얼 분석 및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합동평가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평가 대응 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담당자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합동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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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