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행안위, 재난안전‘인식에서 실천으로’전환 해법 모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3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2OTkyMTAwMCAxNzg4NDEwMzYw.jpeg" img-no="532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br>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br><br>이날 토론은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안승현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안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를 설명하고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br><br>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군·구별 맞춤형 재난대응,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 등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br><br>먼저 윤재상 부의장은 “연령에 맞는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br> <br>임애숙 부위원장은 “안전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통장과 퇴직 인력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br><br>정보현 부위원장은 군·구별 재난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발생 시에만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넘어 시와 군·구가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수 있는 상시적인 안전협력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김명주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도시개발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섬과 해안지역이 많은 인천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를 주문했다.<br><br>이수현 의원은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 향상이 강화를 위해 양방향 소통형 정보 제공 및 정책과 예산의 연계, 연구 성과의 유기적인 현장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마지막으로 김대영 위원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례·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38: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zMzEwMTEwMCAxNzg4NDEwMDEy.jpeg" img-no="5327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br></p><p><br>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br></p><p><br>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br></p><p><br>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br></p><p><br>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r></p><p><br>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고 부평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p><p><br>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및 각 기관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3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 9월 4일부터 관내 21개 동 주민총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4일 용현3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관내 2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0OTkzNzEwMCAxNzg4NDA5NzMx.jpeg" img-no="532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미추홀구청)</figcaption></figure></div><br>주민총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눈 뒤,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br><br>올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제안된 사업을 소개한 뒤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br><br>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와 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해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br><br>또한 대부분의 동에서는 주민총회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등과 연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미추홀구 주민은 누구나 거주하는 동의 주민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구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의 관심과 선택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힘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28: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내항 1·8부두, 재도약 위해 해사법원 본청 유치가 필요하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7]]></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제물포구 내항 1·8부두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본을 지속적으로 끌어들이는‘앵커(anchor)’인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청 유치가 필요하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wMjg3OTYwMCAxNzg4NDA4OTY1.jpeg" img-no="532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제물포구청)</figcaption></figure></div><br>지난 8월 해양수산부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100년 넘게 인천 경제의 심장부였던 이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동시에 새로운 관광‧산업·업무 기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br><br>국내‧외 원도심 항만재생 사례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부두를 정비하고 건물을 새로 짓는 것만으로는 도시재생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br><br>부산 북항 재개발 사례에서도 드러난다. 북항 2단계 구역에는 정부 부산지방합동청사 건립이 확정돼 부산본부세관·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 기관의 이전이 결정됐고, 2027년 4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p></p><p><br></p><p>이에 더해 북항 2단계 구역과 인접한 부산 동구 옛 부산진역사에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가 확정되기도 했다. 공공기관이라는 확실한 상주 수요를 먼저 확보한 구역은 개발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br> <br>반면 북항 1단계의 핵심 랜드마크 부지는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투자만 기다리기보다 공공기관이 먼저 입주해 개발의 동력과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중이다. 같은 북항 안에서도 ‘공공기관이 먼저 들어간 구역’과 ‘민간 투자만 기다린 구역’의 진척 속도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다.  <br><br>인천 내항 1·8부두 역시 부산 북항과 비슷한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된다.<br>확실한 앵커 시설, 공공기관이 들어오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마스터플랜이 있더라도 재개발 부지는 ‘텅빈 공간’으로 남을 수 있다. 해사법원 본청이 내항 1·8부두에 유치돼 핵심 앵커시설이 돼야 하는 이유다.<br><br>해사법원은 단순한 사법기관이 아니라, 해운·물류·조선·보험 등 관련 산업 전반의 분쟁 해결 수요를 흡수하는 전문기관이다. 법원이 자리한 곳에는 자연스럽게 관련 법무법인, 해상보험사, 감정평가·중재 기관, 해운업체 지사 등이 뒤따라 모여드는 것이 국제적으로 공통된 현상이다. 실제로 런던, 싱가포르 등 해사 중재의 중심지들은 예외 없이 관련 산업 생태계가 법원·중재기관 주변에 밀집해 있다.<br><br>해사법원 본청이 내항 1·8부두와 인접하거나 내부에 위치하게 된다면 재개발 부지 내에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만들어내어 주변 상업시설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해사 관련 기업들의 자발적 입주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br><br>이러한 구상이 막연한 기대만은 아니다. 인천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이미 제물포구 옛 중구의회 청사 부지에 유치가 확정되어,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이곳은 내항 1·8부두와 지리적으로 맞닿은 위치다. 임시청사 단계에서부터 해사법원과 항만재생 부지 간의 기능적 연계를 실증적으로 축적해 나간다면 본청사 유치 논의에서‘내항 1·8부두 활성화를 위해 이미 작동하고 있는 모델’이라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br><br>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통합 ‘제물포구’의 심장부, 내항 1·8부두의 진정한 부흥은 사람과 자본이 스스로 모여드는 자족 생태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2028년 개원할 임시청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이를 발판 삼아 본청 내항 유치라는 중대한 과제를 반드시 완수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p><p><br></p><p>이어“제물포구가 대한민국 항만 도시재생의 가장 성공적인 롤모델이자 글로벌 해양·법률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화려하게 부활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14: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옹진군의회 의원 일동, "한전은 정전피해재발방지와 피해보상 실행하라"]]></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옹진군의회는 9월 3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한전 정전피해 재발방지 및 피해보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NDQwNDgwMCAxNzg4NDA4NjU0.jpeg" img-no="532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옹진군)</figcaption></figure></div><br> 이날 본회의에서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제안설명을 했는데, 주요 내용은 지난 7월 말부터 백령도에서 반복된 정전 사태의 책임이 한국전력공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재발방지 대책 시행과 피해보상 완료를 촉구한다는 것으로서, 이 결의문은 이종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로 동참해 본회의에서 채택돼 의결됐다.<br><br> 지난 7월 31일 백령도에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9시 29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해 2,600여 호가 피해를 입었고, 8월 1일과 4일에도 각각 23분, 58분간 정전이 반복됐다.<br> <br> 냉방이 멈춰 주민들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됐고, 마트·횟집 등은 영업을 하지 못한 채 냉동식품을 폐기했으며 숙박업소와 다시마 종묘장도 피해를 입었다. 백령병원마저 2시간가량 정전돼 의료 공백이 우려됐고, 일부 군부대 시설까지 전력이 끊기는 등 민생과 안보 모두가 위협받았다.<br><br>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한국전력공사가 밝힌 정전 원인이 발전기 냉각수 온도 상승과 냉각기 관리 등 설비상의 문제였다는 점을 들어, 지난해 8월 대규모 정전 위기를 겪고도 예견된 위험을 방치해 되풀이된 이번 정전은 설비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인재이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전력공사에 있다고 지적했다. </p><p><br></p><p>또 전력 공급을 도서 발전소에 의존하는 섬 지역에서 정전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생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br><br> 이에 군의회는 한국전력공사에 ▲발전설비·냉각설비 관리 강화와 예비 전력 확보 등 재발방지 대책 즉시 마련·시행 ▲환경영향평가 적극 협조를 통한 백령발전소 증설사업 조속 재개 ▲피해접수·피해조사 즉시 실시 및 9월 30일까지 피해보상 완료 ▲발전소 운영 인력 증원과 근무여건 철저 감독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br><br>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홍남곤 의원은 "폭염 속 8시간의 정전은 백령도 주민들에게 재난 그 자체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이 기한 내에 이루어지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옹진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한국전력공사와 정부 관계 부처,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09: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5MjcyNDcwMCAxNzg4NDA4MjY1.jpeg" img-no="532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계양구청)</figcaption></figure></div><br>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3:0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해구,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1지구’를 인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6일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NDI2OTgwMCAxNzg4NDA3OTkw.jpeg" img-no="532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서해구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p><p>석남1지구는 139필지(188,982㎡)규모로, 측량으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3천7백만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일필지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조정 및 경계 합의를 통한 경계 확정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br>&nbsp;</p><p>서해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가 새로 확정되면 경계분쟁 및 건축물 저촉 해소에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토지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r> </p><p><br></p><p>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9: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 정책소통 토론회로  ‘AI 시티’전환 논의]]></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3]]></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2일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3MDQyNjMwMCAxNzg4NDA3ODA3.jpeg" img-no="532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figcaption></figure></div><br>발제에 나선 iH 도시연구실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은 인천광역시가 축적해 온 도시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인천형 AI 시티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험 대응 체계 준비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br><br>도시건설위원회 석정규 위원장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서는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김성규 교수,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민혁기 연구위원, 인천광역시 도시관리과 나승일 과장이 나서 학계·연구·행정 각 분야의 시각에서 AI 시티 전환이 도시계획과 도시관리에 미칠 영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br><br>한편,‘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ICReN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시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 업무 협약 체결 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br></p><p><br>iH 류윤기 사장은 “올해도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AI 시티가 첨단 기술의 전시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4: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손화정 영종구청장, 초·중·고 학교장과 소통 나서‥간담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각급 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통해 영종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교육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yMTg0OTYwMCAxNzg4NDA3NTMx.jpeg" img-no="532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영종구청)</figcaption></figure></div><br>지난 8월 31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영종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영종구와 학교 간 소통·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br><br>간담회에서는 영종구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각급 학교장들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br><br>무엇보다 손화정 구청장은 학교장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br><br>특히 손 구청장은 학교시설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br><br>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을 함께 활용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도 전했다.<br><br>또한,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br> <br>학교장들은 영종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영종구 특화 교육정책 수립 등을 건의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br><br>손화정 구청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영종구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50: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동구,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한 달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1]]></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남동구는 지난 1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5MjI3NjMwMCAxNzg4NDA3MjI3.jpeg" img-no="532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남동구청)</figcaption></figure></div><br>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br>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래의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물 경매 등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p><p><br></p><p>또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소래역사관·장도포대터·새우타워 등으로 축제 공간을 확대해 소래포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 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을 비롯해 소래 명인전, 어린이 플리마켓, 플로깅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하고, 남동산단 화장품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특화부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연계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br><br>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를 찾아오는 관광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통 혼잡 해소, 바가지요금 근절 등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br><br>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래포구가 활성화되고, 그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제26회를 맞은 소래포구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남동구의 자랑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4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인천국내  상륙]]></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20]]></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zNTUzNzAwMCAxNzg4NDA2Nzk3.jpeg" img-no="5326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행사 포스터 </figcaption></figure></div>‘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홍대 대표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음악 축제로,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을 찾는다. 메인무대인 컬쳐파크를 비롯한 총 5개 무대에서 Young K(DAY 6), YB,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3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br><br>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천공항, 운서역, 구읍뱃터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운영하고,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와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br><br>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인천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장 인근 상인에게 F&amp;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종구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br><br>특히 롤링홀이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는 ‘CMYK 스테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에 마련되며, 페스티벌 입장권이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형 글로벌 이벤트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12:38: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9]]></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xMTIwNjUwMCAxNzg4MzkyMjM0.jpeg" img-no="5326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포럼 키비주얼(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제행사다. <br><br>국내외 도시와 국제기구,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br><br>올해 포럼의 주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이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재난 위험이 한층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복원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br><br>이번 행사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밍장(Ming Zhang) 중국 응급관리부 정보지도과장, 레이사 트레냐스(Raisa S. Treñas) 필리핀 일로일로시장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br><br>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세션 5개, 특별세션 3개와 함께 우수사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br><br>각 세션에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정보 기반 투자,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 중심의 복원력 강화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방안이 다뤄진다.<br><br>인천시는 지난 2009년 UNDRR 동북아사무소가 송도에 개소한 이후 재난위험경감과 도시복원력을 위한 국제협력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2021년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복원력 허브 도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재난복원력 정책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br><br>포럼 참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으로 재난환경이 급변하면서 지역의 위험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는 도시와 지역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실질적인 지역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8:35: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0NjM0MzMwMCAxNzg4MzkxOTUx.jpeg" img-no="532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타임스)</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시장 박찬대)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주요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의 인사말씀과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 말씀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대해 함께 나누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br><br>인사말씀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br><br>참석한 직원들은 최근 급부상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행정 접목 가능성을 함께 짚어보며, 공직사회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br><br>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8:31: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ISU 부위원장·ITA TUE 위원 위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7]]></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국제빙상연맹(ISU) 스포츠의학 및 선수건강위원회(Sports Medicine and Athlete Health Committee) 부위원장과 국제도핑검사기구(ITA) 치료목적사용면책(Therapeutic Use Exemption, TUE) 위원으로 위촉됐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1MDE0NDkwMCAxNzg4MzkxODE0.jpeg" img-no="5326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국제빙상연맹(ISU) 스포츠의학 및 선수건강위원회 부위원장과 국제도핑검사기구(ITA)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은 ISU(왼쪽)와 ITA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김은국 병원장</figcaption></figure></div>김은국 병원장은 10년 이상 ISU 의학 자문위원(Medical Advisor)으로 활동하며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ISU는 김은국 병원장을 재활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하며, 4개 빙상 종목과 ISU의 의료 활동 전반에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부위원장을 맡게 된 ISU 스포츠의학 및 선수건강위원회는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위원회로, 영양과 정신 건강 및 웰니스, 부상 예방 등 선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br><br>이와 함께 김은국 병원장은 ITA의 TUE 위원으로도 위촉됐다. TUE는 선수가 질병이나 부상 치료를 위해 금지약물 또는 금지방법을 의학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예외적으로 사용을 허용하는 제도다.<br><br>김은국 병원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 건강과 스포츠의학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SRC재활병원은 이번 위촉은 김은국 병원장이 오랜 기간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재활의학 및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와 전문 활동을 통해 선수 건강 증진과 스포츠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8:29: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립인천해양박물관-인하대,  '해양도시 인천의 인문학 여행'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6]]></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인문학 여행’을 운영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4MjAzNjQwMCAxNzg4MzkxMzA1.jpeg" img-no="53259"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교육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의 해양문화 이해를 높이고, 해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교육을 확대해 시민의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박물관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br><br>‘해양도시 인천의 인문학 여행’은 총 4회에 걸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인천의 지역사부터 세계사까지, 문명·문화·신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다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첫 번째 강연은 9월 5일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가 ‘해양으로 읽는 인천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한다. 해양을 중심으로 인천의 역사적 변화와 도시 성장 과정을 짚어보고, 바다와 함께 형성·발전해 온 인천의 역사적 특성을 조명한다.<br><br>두 번째 강연은 9월 19일 김만수 인하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해양문명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바다를 통해 이루어진 문명 간 교류와 문화의 이동을 탐구하고, 해양이 인류의 역사와 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br><br>세 번째 강연은 10월 17일 서영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가 ‘해신의 유형과 려말선초의 삼성신앙’을 주제로 진행한다.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신앙의 모습과 해신의 유형을 탐구하고, 고려 말과 조선 초 시기 신앙의 특징과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br><br>마지막 강연은 10월 24일 나송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해사안전감독관이 ‘바다에서 세계사를 바꾼 위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바다를 무대로 활동한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해양활동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짚어본다.<br><br>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학술 자원과 박물관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 대상 해양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br><br>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당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br><br>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은 인천시민들이 바다를 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8:19: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로 확대…응급환자 진료 기반 강화]]></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5]]></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과 연계해 도내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5MTU4MjcwMCAxNzg4Mzg5ODMx.jpeg" img-no="532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br></p><p><br>지난달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기존 33개소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br></p><p><br>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기능 및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접근성 등도 함께 고려했다.<br></p><p><br>경기도는 응급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진료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br></p><p><br>소아응급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인 55개소의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는 2024년 104만 건에서 2025년 130만 건으로 23%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74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br></p><p><br>고위험분만 분야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4개소의 전담 산과의사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3월 11명이던 전담인력을 12월 18명까지 확충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놓인 고위험 산모가 24시간 분만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br></p><p><br>경기도는 앞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아응급·고위험분만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응급환자가 중증도와 진료 필요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br></p><p><br>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 기반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응급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56: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3종교 상생의 선율, 문화 향유 음악회-사랑이라는 이름에 더하여’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역사회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뜻깊은 하모니를 만든다. 송암교회, 수유1동성당, 화계사 등 3개 종교 단체의 합창단을 중심으로 시작된 ‘3종교 상생의 선율, 문화 향유 음악회-사랑이라는 이름에 더하여’가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개최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xMDU4NDUwMCAxNzg4Mzg5NDI5.jpeg" img-no="5325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음악회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특히 서울시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행사의 규모와 의미를 한층 더 넓혔다. 이번 무대는 종교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순서로 꾸려진다.<br><br>기독교의 ‘아리엘 남성합창단’, 불교의 ‘메타소리 합창단’, 천주교 수유1동성당의 ‘대건성가대’가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는 합창뿐만 아니라 소프라노 신승아, 바리톤 홍성진, 테너 김상진의 독창, 오르가니스트 김연주와 피아니스트 이영미의 품격 있는 기악 연주, 그리고 마스터 매지션 황갑주의 흥미진진한 마술 쇼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이번 음악회의 가장 큰 의의는 강북구 지역사회가 종교적 차이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마음을 모으고 최선을 다한다는 점에 있다. 주최 측은 이러한 화합과 상생의 문화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도처에 깊숙이 뿌리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음악회에 담았다.<br><br>한국기독교장로회 송암교회 김정곤 담임목사는 “서로 다른 향기를 품은 이웃들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자리”라며 “종교를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48: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3]]></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로템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에 나선다.<br></p><p><br>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이하 EP)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zNzQ3NDgwMCAxNzg4Mzg5MTQ4.jpeg" img-no="532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30개 협력사와 현대로템 관계자들이 충남 당진시 현대로템 당진사업장에서 열린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로템)</span></figcaption><br></figure></div>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 모빌리티 생산 설비를 비롯해 공항·제철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p><p><br></p><p>이번 행사는 상생을 위한 협력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br></p><p><br>현대로템은 앞서 진행된 디펜스·레일솔루션 상생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EP사업부문에도 협력사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전 사업부문에서 올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또 협력사들의 금리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신한은행 및 수출입은행과 함께 1조 5000억원 규모의 금리인하를 지원한다.<br></p><p><br>특히 현대로템은 협력사와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EP사업부문 사업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일부 사업에만 참여하던 협력사에 다른 사업의 입찰 기회도 제공해 협력사가 기존 거래 영역을 넘어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설비, 제철·산업 인프라 등 보다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br></p><p><br>나아가 수소설비와 항만이송로봇(Port Automated Guided Vehicle), 철도사업 E&amp;M(Electrical &amp; Mechanical) 등 타사업으로도 거래 범위를 확대해 협력사의 신규 사업 참여와 일감확보를 지원했다. 또 EP사업부문 투자규모를 향후 5년동안 3배 이상 늘려 협력사 낙수효과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내수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br></p><p><br>또 상생문화 실천을 위해 협력사의 기술 보호 강화에도 집중한다. 기술자료 요청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보안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보안진단과 개선 대책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p><p><br></p><p>이외에도 현대로템 전문 기술교육원을 통한 협력사 임직원 교육도 확대 운영한다. 기술교육원에서는 품질과 생산, 설계 등 직무 분야부터 AI 활용과 업무자동화 등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의 기술역량과 직무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br></p><p><br>한편 현대로템은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를 신설하고 이날 5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현대로템은 반기별 안전평가를 거쳐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투입 인력 규모에 따라 포상금 지급 및 계약이행보증증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p><p><br></p><p>이를 통해 협력사 대표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전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상생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br></p><p><br>현대로템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협력사의 부품 품질이 곧 완성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근원”이라며 “고도화되는 산업구조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44: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전선, 초전도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략…AIDC 협력체 합류]]></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2]]></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br><br>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I Factory Frontier)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yMDk0NjEwMCAxNzg4Mzg4ODUy.jpeg" img-no="5325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LS전선 안양 본사 전경(사진제공=LS전성)</span></figcaption><br></figure></div>AFF는 각사의 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한다.<br><br>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의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외부 전력망부터 내부 배전·통신망까지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솔루션도 함께 제안한다. 외부망에는 초전도 시스템을, 내부에는 버스덕트와 광케이블 등을 적용하는 방식이다.<br><br>특히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전도 시스템은 AIDC 전력 인프라의 핵심 차별화 기술이다. 23kV급 중전압(MV)만으로도 154kV급 고전압(HV) 수준의 전력을 보낼 수 있어 기존 변전소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변전소 건설과 전력 인프라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다.<br><br>AFF 참여사들은 분야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AIDC 구축을 지원한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 설계를, 에즈웰에이아이는 GPU와 AI 인프라 플랫폼을, 우진기전은 전력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엔필드피앤디는 사업 개발, 일진이앤에스는 냉각·재생에너지 설비를 맡는다.<br><br>LS전선 관계자는 "AIDC의 급성장으로 대용량 전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DC 전력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br><br>LS전선은 최근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와 네오클라우드 AIDC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을 넘어 AIDC 초기 단계부터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39: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북,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넓힌다…뉴욕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가 뉴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으로 '케이(K)-북(book)'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br><br>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뉴욕 '엔와이씨 세미나 앤 콘퍼런스 센터(NYC Seminar &amp; Conference Center)'에서 '찾아가는 뉴욕도서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2OTc0NjkwMCAxNzg4Mzg4NDc5.jpeg" img-no="5325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2026년 찾아가는 뉴욕도서전' 대표 이미지(그림=문체부 제공)</span></figcaption><br></figure></div>문체부와 진흥원은 '찾아가는 도서전'을 통해 국내 출판 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5개국을 찾아가 국내 출판사와 현지 구매자 간 1재1 사업 수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개국에서 총 1045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약 1766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br>올해는 베트남, 태국, 대만, 미국, 이탈리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뉴욕 상담회에서는 252건의 상담을 진행해 750여만 달러 상당의 상담액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도 미국 현지 주요 출판·판권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판권 수출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IP)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br><br>세계 최대 규모 출판그룹부터 독립·전문 출판사&nbsp;등…해외 진출 집중 상담<br><br>이번 상담회에서는 글로연, 이야기꽃, 다산북스, 미래엔, 자음과모음, 케이크주식회사 등 국내 15개 출판사가 직접 현장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며 위탁도서 101종에 대한 상담 대행도 진행한다.&nbsp;<br><br>미국에서는 세계적인 대형 출판그룹뿐 아니라 독립 출판사와 전문 출판사, 문학 에이전시 등 40곳이 참가한다.&nbsp;<br><br>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그룹인 '펭귄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와 '하퍼콜린스(Harper Collins)', 미국의 대표 출판그룹인 '사이먼앤슈스터(Simon &amp; Schuster)'를 비롯해, 하셰트 북 그룹(Hachette Book Group)의 '그랜드 센트럴 퍼블리싱(Grand Central Publishing)' 등 글로벌 출판그룹과 주요 출판 브랜드가 참여한다.<br><br>펭귄랜덤하우스에서는 알프레드 에이. 노프(Alfred A. Knopf), 크라운(Crown), 버클리(Berkley), 랜덤하우스 칠드런스 북스(Random House Children's Books) 등 주요 브랜드가, 하퍼콜린스에서는 아동·청소년 브랜드인 퀼트리 북스(Quill Tree Books) 등이, 사이먼앤슈스터에서는 애시니엄(Atheneum), 아트리아(Atria), 사이먼앤슈스터 북스 포 영 리더스(Simon &amp; Schuster Books for Young Readers) 등이 참가해 국내 참가사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br><br>또한 세계적인 일러스트 출판그룹인 '쿼토 그룹(The Quarto Group)'과 독립 출판사인 '오서스 에쿼티(Authors Equity)' 등 다양한 출판 관계자와 문학 에이전시가 참가해 번역·출판 판권 수출과 출판 지식재산(IP)의 2차 저작화 등 후속 사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2일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채식주의자(한강)',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등의 한국문학을 해외에 성공적으로 소개한 1세대 문학 에이전트인 바바라 지트워(Barbara Zitwer)가 참여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전략: 미국 출판시장 진출과 한국문학의 성장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br><br>문학 넘어 만화형 소설, 출판 지식재산의 2차 저작화까지<br><br>최근 미국 시장에서 한국 출판콘텐츠는 문학 분야를 넘어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과 출판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영상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nbsp;<br><br>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서카나 북스캔(Circana BookScan)'에 따르면, 한국 웹소설·웹툰 원작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인 '나 혼자만 레벨업(추공)'의 인쇄본 총 10종이 현지 연간 판매 순위 20위 내에 진입했고, '천 개의 파랑(천선란)', '홀(편혜영)', '종의 기원(정유정)', '설계자들(김언수)' 등 한국 소설의 영상화 판권 계약도 활발히 이뤄져 이번 상담회가 한국 출판 지식재산(IP)의 2차 저작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br><br>이 외에도 아동·청소년,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 문학, 인문·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에이전시가 폭넓게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뉴욕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해외 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시장이자 출판 지식재산(IP)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 출판사들이 현지 주요 출판·판권 관계자와 만나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문체부는 우리 출판 콘텐츠가 해외 독자와 만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지 출판·판권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33: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공자보상금·참전수당 등 인상…독립유공자 유족 2대로 확대]]></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10]]></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5.0% 오르고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 원 인상된다.<br><br>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보상금 수령 선순위 유족에 대한 위탁병원 지원연령은 75세에서 65세로 넓어진다.&nbsp;<br><br>국가보훈부는 2일 2027년 소관 예산(안) 7조 219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 대비 5320억 원(8.0%) 증가한 규모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3/MC4wNzA5NDkwMCAxNzg4Mzg4MTg4.jpeg" img-no="5325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내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자료=국가보훈부)</figcaption></figure></div>◆ 보상금 인상·확대…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br><br>국가유공자 보상금은 5.0%,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 원을 인상한다.<br><br>참전수당은 54만 원, 무공수당은 60만~62만 원, 4·19혁명공로수당은 55만 1000원으로 오른다.<br><br>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금을 각각 5.0%와 3.0%씩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범위를 내년부터 최소 2대(代)로 확대해 2500여명 늘린다.<br><br>상이 7급 보상금과 6·25신규승계자녀수당도 각각 3.5%, 8.7%씩 인상해 76만 8000원과 74만 7000원으로 올린다.<br><br>한편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보상금 수령 선순위 유족에 대한 위탁병원 지원연령을 65세로 10세 하향한다.<br><br>보훈병원이 없는 강원·제주지역 준보훈병원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고령 보훈대상자가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을 올해 1200곳에서 2030년 2000곳으로 대폭 확대한다.<br><br>◆&nbsp;국립묘지 대전환…글로벌 K-보훈 실현<br><br>효창공원 일대를 2029년까지 일상·문화·보훈이 공존하는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재단장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운영한다.<br><br>전국 12개 국립묘지도 친환경 요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유가족 편의를 증진하고, 나아가 일반 국민들의 일상 속 친근한 보훈예우·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한다.<br><br>또한 아시아 최초로 2029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개최 확정에 따라 조직위원회 출범 등 추진체계를 본격화하고, 유엔참전용사 등 재방한 초청 규모도 1.5배로 확대하는 등 보훈외교의 토대를 마련한다.<br><br>국외 독립운동가 묘소 실태조사 및 유해봉환을 위한 전문사료조사단 운영도 실시한다.<br><br>국민과 함께 보훈 예우·문화 대표사업도&nbsp;추진한다.<br><br>청년크리에이터 등과 함께 보훈문화를 조성하는 '민간협력 보훈문화 생태계 조성', 국민성금으로 건립한 '독립기념관 개관 40주년 기념사업' 및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사업'을 국민참여예산으로 마련했다.<br><b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027년 예산안은 국가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영웅과 보훈 가족의 일상을 더욱 두텁게 보듬고 예우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보훈가족에게는 '특별한 보상·의료체계 구축을', 국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7:29: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시교육청·협의회 머리 맞대 대안교육 실질 지원책 모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민·제물포구2)·정선영(민·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인천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3MTEzMTQwMCAxNzg4MzQ3MjQy.jpeg" img-no="532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교육청과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자인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상근교사 인건비를 연간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의왕·안양시의 교사 처우개선비 보조, 경기도의 미등록 기관 대상 급식비 지원, 제주도교육청의 교재비 및 현장학습비 지원 등 지자체와 교육청의 선제적 결단이 잇따르고 있다”며 인천의 과감한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br><br>지정토론에서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전경아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 대표는 “인천의 6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에는 약 200명의 학생과 80여 명의 교원이 상주하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약 30%를 품고 있는 핵심 교육공동체”라며 “‘인천형 대안교육기관 발전계획’ 수립과 법적 지원 조례 제·개정으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br><br>특히, 이봄학교 온세찬 학생의 발표는 좌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br><br>온 군은 “우리도 인천의 자랑스러운 시민이자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명칭이 내포한 차별적 낙인을 꼬집었다. <br></p><p><br>이어 “공교육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1,754만 원에 달할 때 학교 밖 청소년 예산은 고작 19만 원에 불과해 90배에 이르는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br><br>수정비전학교 김경섭 학부모 역시 “열 명의 아이에게는 열 가지의 서로 다른 꿈이 있으며, 그 모든 꿈에 공적 지원이 닿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br><br>장수진 의원은 “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급식비 단가 인상, 현장학습비 지원 확대, 학습·정서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등 협의회의 7대 정책 과제를 상세히 짚으며 의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현장의 요구에 화답해 김경삼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전격 발표했다. <br><br>시교육청은 ▶미등록 시설 양성화 및 제도권 진입 유도 ▶학생 안전과 기본 학습권 중심의 재정 지원 단계적 확대 ▶교육청·인천시·지역사회가 연대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1단계 사업으로 무상급식비와 학생안전공제회 가입비 지원에 우선 착수하겠다고 밝혔다.<br><br>정선영 의원(좌장)은 “교육의 형태와 공간은 다를지라도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는 결코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가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의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br><br>장수진 의원(주최)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공적 투자는 특정 기관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인천의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지방정부와 시의회의 마땅한 책무”라며 “교사 처우개선비 추경 처리를 시작으로 지원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충에 총력을 다해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20:05: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이순학 의원, 국가 생활환경(BF) 기준 보완‘인천형 기준’마련]]></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지역 교육시설에 국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을 보완한 ‘인천형 자체 설치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2NDA4ODgwMCAxNzg4MzQ2NzMy.jpeg" img-no="5325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이순학 의원(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2일 인천시의회 이순학 의원(민·검단구2)에 따르면 이날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br><br>이번 개정안은 국가 BF 인증기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가운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해 조례에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br><br>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가 BF 인증기준에 없는 세부사항을 별도의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 인증기준만으로 담기 어려웠던 교육시설 현장의 불편과 안전 문제를 인천의 기준으로 보완했다.<br><br>구체적으로 ▶차량 출입구 고원식 횡단보도 ▶일반 출입문 무단차 설치 ▶출입문 주변 가구 배치 ▶장애인 이용 가능 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휠체어 이용 설비 ▶급식실 등받이 의자 ▶비상벨 등 교육시설 현장에서 필요한 10개 항목의 세부기준을 별표로 신설했다.<br><br>또한, 자체 설치기준을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고 공공건축물의 계획·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하고, 설치 이후에도 해당 기준에 맞게 유지·관리하도록 규정​해 실효성을 높였다.<br><br>이순학 의원은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살펴 인천만의 기준을 만들었다”며 “인증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장애인과 학생 등 누구나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개정의 취지”라고 말했다.<br><br>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9:57: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모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7]]></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지난 1일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에 이어 2일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별로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0ODM4NzQwMCAxNzg4MzQ2NjAx.jpeg" img-no="532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천시의회}</figcaption></figure></div><br>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의원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 관계 공무원,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안을 진단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br><br>‘정책 소통 토론회’는 인천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br><br>#[행정안전] 시민 재난안전 의식, 정책 신뢰와 실천으로 연결<br>먼저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 토론회에서는 인천연구원 안승현 초빙연구위원이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안전 인식 수준에 비해 실제 실천이 부족한 ‘인식과 실천의 간극’을 지적했다.<br><br>안 연구위원은 특히 정책 대응체계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시민의 안전 실천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단순한 안전정보 제공을 넘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군·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행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br><br>인천연구원과 시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br><br>#[문화복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선언’ 넘어 현장 체감형 ‘실행’ 단계로<br>이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토론회에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권혜영 부연구위원이 ‘돌봄노동자 근로실태를 통해 본 인천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br><br>인천시가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음에도 기초지자체 단위의 조례 부재, 휴게시간 미보장, 언어폭력 노출 등 현장의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이에 권 부연구위원은 돌봄노동자 권익개선 자문위원회 실질화, 직종별 수당 지급기준 마련, 폭력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선언적 정책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직종별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br><br>#[산업경제] 고령 창업 위험 낮출 사전 준비 및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br>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 토론회에서는 고령화와 은퇴 세대 증가에 따라 늘고 있는 고령 자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br><br>발제를 맡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김희수 연구위원은 인천지역 60대 이상 개인사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 자체를 위험요인으로 보기보다 창업 준비 정도와 사업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이를 위해 창업 전 진단 및 사업성 검토,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위기 조기관리, 폐업·전환 지원 등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br><br>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시의회는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br><br>#[도시건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br>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 토론회에서는 인천도시공사(iH)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이 도시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고 인천형 AI 시티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br><br>박 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축적해 온 도시 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위험 발생 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및 선제 대응’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특히,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부터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인천형 AI 시티 구현을 위해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br><br>#[환경교통] 지하역사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br>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 토론회에서는 인천교통공사 최용범 공기질개선TF팀장이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br><br>참석자들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br><br>인천교통공사와 시의회는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교육] 교원 마음건강 정책, 사후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대전환<br>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 토론회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진행 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교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집중 논의됐다.<br><br>주제 발표를 맡은 한은정 교수는 기존의 위기 발생 후 사후 치료와 함께 교직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의 조기 발견, 학교 조직문화 및 근무환경 등 구조적 요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와 인천시의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원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br><br>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 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 분야 전문가와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9:54: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2045년 미래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출범]]></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6]]></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2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wMDI3OTIwMCAxNzg4MzQ2MTEy.jpeg" img-no="532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4px; font-weight: 400;">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45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span></figcaption><br></figure></div>“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어가는 참여·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br>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계획단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부터 회사원, 자영업자,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돌봄‧복지‧교육 등 생활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도시재생·건축·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종사자도 함께했다.<br><br>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참석 가능 여부, 8개 생활권별 성별·연령별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4명의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br><br>시민계획단은 9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일과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 발대와 함께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앞으로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해야 할 문제, 2045년 인천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br><br>앞으로 이어질 토론에서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경험한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도시·주택 ▲교통·물류 ▲환경·여가 ▲산업·경제 ▲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눠 생활권별로 다룰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지도 위에 불편한 곳, 지켜야 할 곳, 바꾸고 싶은 곳을 직접 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br><br>이렇게 모인 의견은 공간·통계자료와 연계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계획을 쉽게 기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의 별칭도 시민계획단이 직접 제안·선정한다.<br><br>박찬대 시장은 “도시계획의 출발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이라며 “우리 동네에서 바뀌었으면 하는 곳, 불편한 곳,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가치를 담아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45년 인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9:47: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제3대 총괄건축가에 백진 서울대 교수 위촉, 공공건축 품격 높인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5]]></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는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협력건축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yMjk4MjAwMCAxNzg4MzQ1MDUy.jpeg" img-no="532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부터 총괄건축가 백진 서울대학교 교수, 박찬대 인천시장, 협력건축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무소 대표(사진제공=인천시)</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가 2일 건축·도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백 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풍부한 연구 경험과 탁월한 정책 자문 역량을 인정받아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br><br>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br><br>‘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br><br>시는 제3대 총괄건축가 운영을 계기로 사업계획 확정 이후의 단순 자문을 넘어 공약사업과 주요 시정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총괄건축가의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의 공공건축물과 도시공간이 지닌 가치를 한 차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br><br>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백 진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신은기·윤근주 협력건축가 역시 그간 공공건축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와 학술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인천시의 도시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 “백 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주요 시정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접목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공간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공건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9:29: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재외동포청-한국출판문화진흥원 협약...70개 한글학교에 우수 한국도서 지원]]></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협력해 올해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0MzExNzIwMCAxNzg4MzQxNjcw.jpeg" img-no="532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재외동포청]</figcaption></figure></div><br>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와 재외동포 사회가 꾸준히 요청해 온 한국어역사문화 분야 도서와 교육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양 기관은 9월 2일 재외동포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차세대동포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br><br>재외동포청은 지원 대상 한글학교를 발굴하고 수요를 조사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자체 예산으로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해외 현지로 직접 배송한다. 양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한글학교가 필요한 도서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br> <br>이번 사업으로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아동.청소년 도서, 소설, 수필 등 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된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이 지원된다.<br><br>첫 번째 지원 대상 지역은 유럽, 러시아, CIS지역으로 향후 지역별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br><br>오는 10월 초까지 도서 선정과 수요조사를 마친 뒤 10월 말부터 전 세계 각지로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다.<br><br>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사업은 예산 부족으로 한국 도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한글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우수 한국도서를 통해 우리 문학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nbsp;<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32: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의회,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지역 문화발전 방향 모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는 지난 1일,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wNjMyNDYwMCAxNzg4MzQxMzUz.jpeg" img-no="532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figcaption></figure></div><br>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해 정현숙 미추홀학산문화원 부원장, 박성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의회와 문화원 간 소통 및 교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하반기 문화원 운영 및 사업 관련 사항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br><br> 김진구 의장은 “미추홀구의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산문화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미추홀구와 의회, 학산문화원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 이어 “미추홀구에서도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학산문화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구의회 또한 학산문화원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및 관련 부서와 꾸준히 협의하며 미추홀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한편,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003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전승 및 선양 ▲문화행사 개최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청소년 문화예술 창달 및 보호·육성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28: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도시공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최고 경쟁률 132대 1 기록]]></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2]]></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zMzY4NjYwMCAxNzg4MzQxMDc3.jpeg" img-no="532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도시공사 전경]</figcaption></figure></div><br>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되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접수되며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br><br>지난 8월 31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36세대 모집에 총 1,158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에서는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몰리며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br><br>공항철도 및 인천2호선 검암역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이 청약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라는 관측이다. 유사 권역 단지들과 다르게 강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전철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br><br>또한 멀지 않은 거리에 청라신도시, 검단신도시가 자리한 더블 생활권 또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향후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간재울초,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교 등의 기존 학군과도 가깝다.<br><br>2027년 이후 공급 예정인 검암 공공주택지구 S-3블록 및 S-2블록 공공분양에 대한 기대감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br><br>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검암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총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세대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인천 서해구 경서동 249-52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23: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교육청,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1]]></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wMzE0NDcwMCAxNzg4MzQwNzc4.jpeg" img-no="532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인처시교육청]</figcaption></figure></div><br>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br><br>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br><br>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1기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을 인천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에 출범하는 만큼,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br><br>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며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읽걷쓰AI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회의, 교육현장 방문, 정책 현안에 대한 수시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실제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결과의 정책 반영과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18: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 보고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30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구청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zNjk0MjQwMCAxNzg4MzQwMzUx.jpeg" img-no="532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부평구청]</figcaption></figure></div><br>이번 보고회는 사업 대상지의 디자인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br></p><p><br>앞서 구는 갈산1동 장제로381번길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 설문을 통해 마을길 이름을 ‘갈산이음길’로 정했다.<br></p><p><br>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 ▲디자인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br></p><p><br>특히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의 특색과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br></p><p><br>구는 이번 디자인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관계 부서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p><p><br>차준택 구청장은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주민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이번 디자인보고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11: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계양구,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모집]]></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9]]></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한 생활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30가구를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4ODQ1MzYwMCAxNzg4MzQwMDg4.jpeg" img-no="5324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사업은 주택 내 출입로와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등 편의시설 설치·개조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1가구를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가구 모두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br><br>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고령자 가운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사람이다.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br><br>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br><br>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07: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경제청,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8]]></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 축제를 하나로 묶은 IFEZ 대표축제 브랜인 ‘I♥FEsta(아이페스타)’를 오는 9월 12일 송도, 10월 10일 영종, 10월 24일 청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하여 글로벌 K-컬처 축제의 장을 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yNDM1MjYwMCAxNzg4MzM5ODQz.jpeg" img-no="5324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행사 포스터</figcaption></figure></div>2025년부터 개최된 I♥FEsta는 각 지역별로 개별 개최되던 축제를 하나의 거점 축제로 연계·통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IFEZ 대표 축제로써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2026년에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3개 도시의 독창적인 인프라와 컨셉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br><br>I♥FEsta 축제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진행된다.<br> </p><p><br></p><p>➊ [Episode 1.] I♥FEsta 송도 (9월 12일 / 송도 센트럴파크)<br>    :‘K-STAGE’를 테마로 고품격 클래식·국악 크로스오버 공연과 송도국제도시 특화 K-Fashion(한복 패션쇼, 한복 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br> </p><p><br></p><p>➋ [Episode 2.] I♥FEsta 영종 (10월 10일 / 영종 씨사이드파크)<br>    :‘K-BEAT’를 주제로 에너제틱한 락·국악 크로스오버 무대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특화 K-Food(K-디저트 브랜드관․만들기 등) 콘텐츠와 관련한 감각적인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br> </p><p><br></p><p>➌ [Episode 3.] I♥FEsta 청라 (10월 24일 / 청라 호수공원)<br>    :‘K-OST’을 테마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하는 명품 OST 콘서트와 K-영상콘텐츠(K-드라마․댄스 인터랙티브 체험)을 선보이며, 특히 같은 날 개최되는 ‘청라 페스티벌’과 연계해 와인 시음 및 소믈리에 강연 등 와인 콘테츠와의 페어링을 선보이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br><br>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3개 도시 축제를 유기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I♥FEsta 모바일 PASS’를 운영하여 방문객 유입 증대를 도모하고 시리즈 축제로써의 의미와 지역 축제 간 연계성을 높인다. 또한 지역 관광거점을 연계한 상권 할인 쿠폰 제공 등 기존 인천관광공사 플랫폼과 사업을 연동하여 인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br><br>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은 송도, 영종, 청라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I♥FEsta’라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반면 지역 간 차별성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시도”라며, “K-컬처를 매개로 전 세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02: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남양주시, 제1회 모범시민 시상식 개최…"시민주권 실현 집중"]]></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7]]></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1회 남양주시 모범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0NzAxMDIwMCAxNzg4MzM5NjU3.jpeg" img-no="532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남양주시]</figcaption></figure></div><br>시는 그간 월례조회의 일부 시간을 활용해 시민 표창을 수여해 왔으나, 민선 9기부터 시민 예우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상식을 별도로 마련했다.<br><br>아울러 월례조회는 직원 간 업무와 우수사례 등을 나누고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br><br>이날 시상식에서는 표창 수상자 25명과 가족, 지인 등 축하객을 비롯해 최현덕 시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br><br>행사는 청년 아카펠라 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 공적발표 ▲축하 말씀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특히 수상자 공적발표에서는 김종철 구루몽 베이커리 대표와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봉사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br><br>최현덕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남양주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제대로 예우하고 섬길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시는 봉사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대형 전광판에 올해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상자 163명의 이름을 게시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8:00: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민간 자원외교’ 나선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韓-濠 경제협력 강화 견인]]></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5MTk0OTIwMCAxNzg4MzM5NDYz.jpeg" img-no="532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첫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장인화 한-호 경협위원장(포스코그룹 회장),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원장[사진제공=포스코그룹]</figcaption></figure></div><br>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br><br>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그간 양국 경제협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참석자들은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한-호 경협위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br><br>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핵심 광물은 양국 산업 협력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서 더 큰 잠재력을 가질 것”이라며,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천연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방산·우주·R&amp;D 등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양국이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해 나가자고 밝혔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이차전지소재·핵심광물 협력 ▲혁신·R&amp;D ▲에너지 전환·탈탄소화 등 3개 분야의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br><br>포스코그룹은 그룹 첫 해외자원 전문 연구소인 호주핵심자원연구소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양국 간 협력이 기술 파트너십 단계로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협력이 전통 자원 확보를 넘어 재생에너지 사업을 함께 키우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장 회장은 회의 개최 전날인 1일에도 팀 에어즈 호주 산업혁신장관,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과 잇달아 면담하며 민간 자원 외교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자원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포스코그룹이 호주에서 추진 중인 철강, 리튬, 에너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필바라미네랄즈 캐슬린 콘론 의장 일행과도 만나 리튬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br><br>한편 장 회장의 이번 제안은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트리플 코어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산업자원(철강)과 전략자원(리튬 등), 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삼아 자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호주는 그룹 원료 조달의 70%를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다.<br><br>포스코그룹은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전반에서 호주와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1971년 철광석 장기 구매를 시작으로 15억 톤 이상의 호주산 원료를 도입했고, 2010년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필바라미네랄즈와 합작해 전남 율촌산단에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을 가동 중에 있으며, 올해 미네랄리소스가 보유한 고품질의 리튬 광산 지분도 확보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22년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해 천연가스 사업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7:56: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두산퓨얼셀,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첫 진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미 전력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4NDA5MDIwMCAxNzg4MzM5MjYz.jpeg" img-no="532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대외 PAFC 제품 [이미지제공=두산퓨얼셀]</figcaption></figure></div><br>두산퓨얼셀은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 원 규모의 PAFC(Phosphoric Acid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하이엑시엄에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하이엑시엄은 이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br><br>하이엑시엄은 연구개발(R&amp;D)뿐 아니라 북미·유럽 지역의 영업,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시운전, LTSA(장기 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글로벌 생산 거점인 익산공장을 기반으로 800MW 이상의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엑시엄을 비롯한 국내외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영업, LTSA 등을 수행하고 있다.<br><br>이번 계약의 배경에는 미국 내 전력 병목 현상이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속도가 발전소·송배전망 건설 속도를 앞지르면서, 빠른 전력 확보가 AI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송배전망 증설은 수년이 걸리는 반면 데이터센터 구축은 통상 18개월 안팎에 완료된다. 이 시간 격차를 메우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들은 데이터센터 인근에 자체 발전설비를 두는 ‘온사이트(On-Site) 전원’* 방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료전지가 그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br><br>두산퓨얼셀의 이번 연료전지 수출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두산퓨얼셀 연료전지는 높은 발전 효율과 24시간 연속 운전 특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전력 신뢰성, 유지보수 편의성, 부하 대응성을 전반적으로 충족한다.<br><br>특히 두산퓨얼셀과 하이엑시엄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약 후 1년 내외에 미국 고객 사이트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전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다.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췄다.<br><br>이 외에도 고객의 니즈에 따라 필요시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흡수식 냉동기, 히트펌프 등과 연계하면 데이터센터 냉각에도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의 상당 부분이 냉각에 쓰이는 만큼, 발전과 냉각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솔루션은 PAFC의 차별점이다. 나아가 그린수소 인프라가 확충되면 설비 개조를 통해 수소 연료 모델로 전환할 수 있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br><br>두산퓨얼셀의 경쟁력은 정부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과 국내 산업 생태계의 협력을 기반으로 축적됐다. 2020년 세계 최초로 제정된 ‘수소법’과 2022년 법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돼 2023년 개설된 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등이 국내 연료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두산퓨얼셀은 국내 협력사들과 기술 고도화 및 공급망 경쟁력을 함께 쌓아 왔다. 두산퓨얼셀은 연간 약 275MW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데 이어, 향후 수요 확대에 대비해 추가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br><br>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전력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가전력(Behind The Meter, BTM) 솔루션으로서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신속한 공급과 단계적 확장성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7:53: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유플러스 서울세계불꽃축제 대비 특별 소통 대책 마련]]></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인 9월 4일부터 5일까지 약 100만 명 규모의 인파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한다.<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0ODg0MTAwMCAxNzg4MzM5MDk4.jpeg" img-no="5323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LG유플러스]</figcaption></figure></div>LG유플러스는 행사에 앞서 무선 트래픽 용량을 늘리기 위해 이동기지국과 임시 장비를 추가 구축하고 무선망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사전 통화 품질 측정과 네트워크 점검을 완료하는 등 대규모 트래픽 발생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br> <br>행사 현장에는 통화 품질 점검과 장애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현장 인력은 행사장 일대의 통신 품질을 상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즉각 조치하는 등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br> <br>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장비별 트래픽과 무선망 품질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을 통해 기지국 과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트래픽을 자동 제어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7:50: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검단구, 서부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 업무협약’ 체결]]></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4ODk5MjAwMCAxNzg4MzM4ODYw.jpeg" img-no="532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검단구청]</figcaption></figure></div><br>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방범·교통·재난 CCTV의 안정적 운영 및 인프라 유지관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상주 경찰관 파견을 통한 긴급 출동 공조 ▲범죄 수사 및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영상정보 열람·반출 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견고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br></p><p><br>지난 7월 1일 개소한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725개소, 총 1,823대의 CCTV를 24시간 경찰과 합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범죄 및 각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펼치고 있다.<br></p><p><br>검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신설 검단구의 치안과 안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서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검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7:47: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100여 년 전 도자기 유물 선보인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6년 3분기 작은 전시‘그 자기는 어디서 왔을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yODQ3NzkwMCAxNzg4MzA2MTMx.jpeg" img-no="5323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전시 출품 근대 도자기(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검단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분기별 주제에 맞춰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전시에서는 가정동에서 출토된 근대 도자기 유물 4점을 통해 100여 년 전 이 지역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 <br><br>가정동 일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도시개발에 따른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시대의 유물이 확인돼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이관됐다. 이 가운데 근대 시기 유물로는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도자기를 비롯해 동전, 철못 등이 발굴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재의 가정동 일대에서 선사시대뿐 아니라 100여 년 전에도 사람들이 생활했음을 출토 유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r><br>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br>  <br>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도자기 유물의 가치를 살펴보고, 가정동 일대에 남겨진 옛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41: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투기 차단·실수요자 보호 주력]]></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1]]></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4NzAyNTcwMCAxNzg4MzA1ODUx.jpeg" img-no="532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도면(자료=인천시제공)</figcaption></figure></div><br>인천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로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br><br>또한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 <br></p><p><br>구체적인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초과, 상업·공업지역은 150제곱미터 초과, 녹지지역은 100제곱미터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br><br>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br><br>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조치는 개발 기대감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주거 및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3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안산 스마트허브 40여 개 기업 참여…‘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10일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90]]></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2NTc0NjcwMCAxNzg4MzA0ODU5.jpeg" img-no="5323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5070 중장년 세대와 스마트허브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br></p><p><br>특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력을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br></p><p><br>행사에는 대덕전자주식회사, ㈜유케이케미팜, 에스지(SG)테크 등 안산 지역 우수 제조·산업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안산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고용기관도 함께해 종합 고용 상담을 지원한다.<br></p><p><br>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무상담 등 취업 과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br></p><p><br>참여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과 채용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및 안산시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1660-3352) 또는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30, 2919)로 하면 된다.<br></p><p><br>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5070 중장년 세대의 값진 경험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5070 중장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p><br>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10월 20일 평택시, 10월 28일 시흥시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19: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제34회 청소년예술제’ 4,145명 참가해 꿈과 재능 펼쳐]]></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9]]></link><category><![CDATA[공연/뮤지컬]]></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지난달 개최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청소년 591개 팀, 총 4,145명이 참가해 음악·무용·문예 등 1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zOTM1NTQwMCAxNzg4MzA0NDY1.jpeg" img-no="532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경기도]</figcaption></figure></div><br>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들이 지난 8월 25~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에서 본선 무대에 올랐다.<br></p><p><br>참가자들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br></p><p><br>특히 올해는 문예 부문에 숏폼 영상 종목을 새롭게 도입해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숏폼 부문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br></p><p><br>경연 결과, 종목별 초·중·고등부 대상 34명(팀)과 최우수상 37명(팀)을 포함해 모두 96점의 경기도지사상이 주어졌다. 우수상 22명(팀)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장려상과 특별상 568명(팀)은 주관단체장상을 받아 총 686점이 시상됐다.<br></p><p><br>종목별 수상 결과와 대회 사진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누리집(www.경기도청소년예술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예 부문(시·산문, 숏폼)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다.<br></p><p><br>경기도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성장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제32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중등부 밴드 부문 대상을 받은 부천 소명여중 밴드 동아리 ‘데빌시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데빌시크1718’로 다시 뭉쳐 지난 7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무대에 올랐다. 예술제에서 쌓은 무대 경험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다.<br></p><p><br>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8:12: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도전! 생명존중 마인드벨’, ‘생명-이음워크’ 참가자 모집]]></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8]]></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 청소년마음연구소는 오는 9월 12일(토) 서울 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과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2026 청소년 생명존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p><br></p><p>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퀴즈골든벨 ‘도전! 생명존중 마인드벨’과 걷기 챌린지 ‘생명-이음워크 참가자’를 각각 모집하고 있어 청소년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28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1MDc2OTcwMCAxNzg4MzAzNTQ0.jpeg" img-no="5322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28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 ‘2026 청소년 생명존중 페스타’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마음연구소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생명존중 문화조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br><br>초3~중3 청소년 40명, ‘도전! 생명존중 마인드벨’ 퀴즈대회 참가자 모집<br><br>‘도전! 생명존중 마인드벨’은 생명존중과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퀴즈 골든벨 대회다. 9월 12일 14시 20분부터 15시까지 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예선·본선을 거쳐 최후의 10인이 왕중왕을 가리는 결선 문제 풀이로 이어진다.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문제가 출제되며, 최종 우승자 대상은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한다.<br><br>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총 40명이며, 신청은 9월 3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br><br>가족, 친구와 함께 걷는 ‘생명-이음 워크’, 선착순 60팀 모집<br><br>‘생명-이음 워크(보라매공원을 걸으며 즐기는 생명존중 미션 챌린지)’는 보라매공원 8개 존을 순회하며 생명존중 미션을 수행하는 걷기 챌린지다. 9월 12일 15시부터 17시까지 보라매공원 내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1회차(15시~16시)와 2회차(16시~17시)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도와 스탬프북을 받아 코스를 탐방하며 ‘오늘 내 마음은 어떤 얼굴?, 생명의 숨을 불어 넣어라!, 사랑을 이어주세요!’ 등 다양한 포스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br><br>참가 대상은 2인 1팀(청소년 1명 포함)으로 친구·형제자매·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 3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모집은 9월 7일(월)까지 진행되며,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굿즈와 간식 세트가 제공되며, 모든 미션을 완주한 팀에게는 에어팟, 외식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이 걸린 럭키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br><br>이 밖에도 이번 페스타에서는 생명을 잇는 하트 세리머니로 꾸며지는 개막식과 청소년 관련 시설 및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주제의 체험 및 상담부스 15개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과 시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존중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가 주최·주관하며 성평등가족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8: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GM, 8월 내수·수출 포함 총 6860대 판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7]]></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가 지난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를 포함해 총 6860대를 판매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1NDU0NjcwMCAxNzg4MzAzMzAw.jpeg" img-no="532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뉴 토레스(사진제공=KG 모빌리티)</figcaption></figure></div><br></p><p>이러한 실적은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것이다.<br><br>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호조세를 이었으며,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br><br>내수는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3%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br><br>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br><br>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br><br>국내 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br><br>KGM은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는 물론,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과 내수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54: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 U+, 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 관리 체계 구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3MjcyNTgwMCAxNzg4MzAzMDA3.jpeg" img-no="5322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LG유플러스]</figcaption></figure></div>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서울 마곡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br><br>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br><br>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분석·관리하는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어·음성 기반 AI 평가 기술 개발 협력 ▲AI가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답변을 생성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기술 협력 ▲국내 B2B 시장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서비스 고도화 방안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br><br>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환경으로 자리잡으면서 성능뿐 아니라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어라이즈 AI와의 협력을 통해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br>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는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AI 운영 혁신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49: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AI,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미래 항공우주 인재 모집]]></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5]]></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KAI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4NDcyMjgwMCAxNzg4MzAyNzQw.jpeg" img-no="5322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채용은 △연구개발(AI/AX개발, 항공전자, SW 등), △운영(생산관리/기술, 품질, 구매, 고객지원), △사업(영업/사업관리), △경영(원가, ICT)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인력을 집중적으로 채용한다.<br><br>KAI는 신입사원들의 성공적인 회사 생활 적응과 업무 몰입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와 온보딩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br><br>공고에 맞춰 이달 18일까지 전국 20개 이상의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해당 대학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타 대학 학생 등 KAI 입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br></p><p><br>특히, 18일 KAIST에서는 김종출 KAI 사장이 직접 CEO 설명회를 개최해 New Aerospace 및 KAI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br> <br>KAI 관계자는“KAI는 KF-21 양산 본격화와 더불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우주/위성 사업 등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K-방산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갈 도전적이고 실행력 있는 인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 <br>한편, KAI는 대졸 신입 채용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분야 차세대 기술인력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AI는 교육부와 1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직업계고 기술인재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4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이앤씨, 천안 부대동 ‘더샵 천안라크원’ 10월 분양 예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4]]></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4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2NDc0MTcwMCAxNzg4MzAyNDE3.jpeg" img-no="532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 ‘더샵 천안라크원’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figcaption></figure></div><br>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374세대 ▲84㎡B 306세대 ▲102㎡ 408세대 ▲118㎡ 202세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br><br>‘더샵 천안라크원’이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천안 최대 약 52만 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대·부성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약 2만5천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부대동 일대는 두정동과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성성호수공원의 쾌적함과 호수조망, 그리고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br><br>교통 및 생활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약 500m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신설될 예정이며, KTX·SRT 천안아산역과 천안IC를 통한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성성지구 및 부성지구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br><br>직주근접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성지구 내 초등학교와 인근에 중학교가 계획되어 있으며, 성성지구 내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br><br>차별화된 상품성도 특징이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용 84㎡A와 102㎡, 118㎡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 통풍 및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 118㎡는 전 가구가 남서향으로 배치돼 대부분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br><br>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천안라크원은 성성호수공원의 쾌적한 수변 환경과 대단지 규모를 동시에 갖춘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1군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거주 중심의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39: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軍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3]]></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3NDcyOTEwMCAxNzg4MzAyMjUz.jpeg" img-no="532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재공=현대로템]</figcaption></figure></div><br>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br><br>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전방의 험지나 악천후, 위협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히 환자를 후송할 수 있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 아워(Golden Hour)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환자를 안전하게 후송하는 동시에 의무인력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됐다. 먼저 주안점을 둔 것은 후송간 응급처치를 위한 편의성 확보와 의무장비 탑재에 필요한 넓은 실내공간이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일반 차륜형장갑차 대비 실내 높이를 높여 넓은 공간을 갖춘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플랫폼으로 활용, 장갑형의무후송차량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의무병 2명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보행환자 기준 최대 6명, 들것환자 기준 최대 4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췄다.<br><br>아울러 전장에서 부상당한 환자도 안정적으로 후송할 수 있도록 민간 구급차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의료시스템을 적용했다. 천장에 고휘도 LED 실내등을 장착해 의무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밝은 실내환경을 조성했으며, 들것환자이송장치가 설치돼 환자가 들것에 누운 안정된 상태로 편리하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산소공급장치, 제세동기, 환자관찰장치 등 첨단 의무장비와 약제도 탑재돼 환자의 응급처치와 건강 회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br><br>이번에 개발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외에도 현대로템은 첨단 국방 기술을 활용해 인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무인체계 기술을 기반으로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 사람을 대신해 투입돼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전차, 장갑차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돼 외부 위협으로부터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다.<br><br>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로 현대로템의 차륜형장갑차 라인업도 한층 더 강화됐다. 향후 양산 사업 진행 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차륜형장갑차는 모듈화 개념을 반영해 개발됐기 때문에 목적과 임무에 따른 계열화 모델 제작에 용이하다. 실제 장갑형의무후송차량에 앞서 차륜형지휘소용차량 등이 개발돼 전력화된 바 있다.<br><br>현대로템 관계자는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향후 야전 환자를 보다 안전하고 신속히 후송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보가 곧 안전이라는 사명 아래 군 장병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국방 기술 혁신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36: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유플러스 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 관리 체계 구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2]]></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br> </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zNjA0MjgwMCAxNzg4MzAyMDgy.jpeg" img-no="532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공=LG유플러]</figcaption></figure></div><br>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 <br>서울 마곡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br> <br>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br> <br>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분석·관리하는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어·음성 기반 AI 평가 기술 개발 협력 ▲AI가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답변을 생성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 기술 협력 ▲국내 B2B 시장 공동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br> <br>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AI 서비스 고도화 방안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br> <br>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환경으로 자리잡으면서 성능뿐 아니라 신뢰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어라이즈 AI와의 협력을 통해 AI 운영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br>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는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AI 운영 혁신 사례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서비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33: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엔 1.9조]]></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9281]]></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기후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3조 9737억 원) 늘어난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nbsp;<br><br>내년도 기후부 예산안은 ▲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력·용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실현을 위한 담대한 에너지 대전환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전환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902/MC40ODMxMDcwMCAxNzg4MzAxOTAx.jpeg" img-no="5322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안.(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figcaption></figure></div></p><p>◆ 전력·용수 인프라 선제적 구축<br><br>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을 본격화한다.&nbsp;<br><br>2027년 정부안에는 1조 9351억 원을 반영했으며, 이 가운데 전력 분야에 1조 5489억 원, 용수 분야에 3862억 원을 편성했다.<br><br>먼저 전력 분야에서는 전력망 건설이 첨단산업 성장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선제적 투자를 강화한다.&nbsp;<br><br>수요유치형 변전소를 구축하고, 기존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송전단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가상송전망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전기품질 안정화 설비 구축을 추진한다.&nbsp;<br><br>또한 전력계통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의 지중화 확대,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설치를 지원한다.&nbsp;<br><br>아울러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출자금액도 늘린다.<br><br>첨단산업에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한 예산투자도 강화했다.&nbsp;<br><br>동복댐 증축 등을 포함한 호남권 반도체산단 용수공급과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용수공급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출자도 늘린다.&nbsp;<br><br>한편,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공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예산도 편성한다.<br><br>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곳에 깨끗한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의 새로운 산업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 담대한 에너지 대전환<br><br>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한 1조 5000억 원 규모로 편성한다. 특히 공장지붕 태양광 융자 예산은 올해 1229억 원에서 5440억 원으로 4.4배 대폭 증액(116MW→512MW)한다.&nbsp;<br><br>아울러 햇빛소득마을의 비용 효과적이고 속도감 있는 확산을 위해 융자방식을 이차보전방식으로 전면 전환(285억 원)하고 햇빛소득마을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도 대폭 확충(21개소→50개소)한다.&nbsp;<br><br>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예산도 올해 대비 약 40% 늘린다. 가정형 태양광 예산은 올해 추경 대비 2배 수준인 750억 원(10만 가구→20만 가구)을 편성해 국민이 재생에너지 생산과 그에 따른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br><br>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도 강화한다.&nbsp;<br><br>차세대 태양광 탠덤전지 조기 상용화 및 풍력발전 소재·부품 고도화 등을 위해 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한다.&nbsp;<br><br>또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조 기술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br><br>◆ 속도감 있는 녹색전환 지속 추진<br><br>국민 생활과 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에도 투자를 강화한다.&nbsp;<br><br>전기차 주류화시대 도약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 예산을 편성한다.&nbsp;<br><br>보조금 지원 물량을 올해 30만 대에서 43만 대로 늘리고, 택시 등 영업용 차량까지 전환지원금을 도입한다.&nbsp;<br><br>주택가 소음, 매연 문제 해결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조기 달성을 위해 배달용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 혜택을 올해 10%에서 50%로 확대한다.&nbsp;<br><br>아울러 농업기계 전동화를 위해 전동트랙터 등 무공해 농업기계 전환 시범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br><br>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열수요를 전기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도 본격화한다.&nbsp;<br><br>히트펌프를 활용한 열에너지 전기화 사업을 올해 대비 약 5.5배 늘리는 한편, 단독주택 중심에서 공동주택 실증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가스배관 없는 아파트' 구현에 나선다.&nbsp;<br><br>수계기금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 사업은 한강수계에서 4대강 수계로 확산하고 사업 규모도 대폭 늘려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연계한 재생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br><br>산업계의 녹색·저탄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자금 공급 규모도 올해 8조 7000억 원에서 10조 6000억 원으로 확대한다.&nbsp;<br><br>지원 대상도 확대해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의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위한 전환채권 지원(예산 15억 원, 공급규모 7500억 원)을 추가하고, 지방정부의 녹색 기반시설 확충을 뒷받침하는 녹색지방채 지원사업(예산 12억 원, 공급규모 3000억 원)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nbsp;<br><br>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지원사업도 착수한다. 자연냉매 등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로 교체하려는 사업장(40개소)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부품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전과정평가(LCA)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br><br>◆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보호<br><br>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강남역·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과 도림천 일대 지하방수로 설치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2029년 홍수기 전까지 주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nbsp;<br><br>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에 대응해 가뭄 발생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이동식 해수담수화 시설(2개)도 새롭게 도입한다.&nbsp;<br><br>지하수 저류댐 등 지하수자원 확보 시설 확충(4개소→7개소, 공사기준), 가뭄에 취약한 취·양수시설 개선도 지속해 안정적인 물 공급체계를 구축한다.<br><br>이번 정부 내 녹조 문제해결을 목표로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도 올해보다 74.7%가 증액된 5986억 원으로 확대한다.&nbsp;<br><br>낙동강, 대청호, 소양호 등 주요 수계를 샅샅이 점검하고 녹조를 집중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신설하고, 상수원 조류경보제 전 지점에 초분광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5개소→28개소)하여 녹조 사전 대응능력을 강화한다.&nbsp;<br><br>녹조 원인 물질을 줄이기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도 확대하고(44개소→55개소), 가축분뇨처리시설 효율개선(3개소→8개소) 등 수질개선 사업도 강화한다.<br><br>◆ 순환경제로의 전환 촉진<br><br>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도 착실히 확충한다.&nbsp;<br><br>폐배터리에서 생산된 재생원료임을 전문기관이 인증하여 수요기업이 보다 쉽게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희토류의 국내 순환 활성화를 위해 폐전기·전자제품 등에서 희토 영구자석을 분리·선별하는 해체·전처리 장비를 재활용업체에 지원(80억 원)한다.&nbsp;<br><br>풍력·태양광 설비가 집중 설치되는 전남지역에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여 순환이용 기반을 마련한다.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민간 재활용시설(22개소)에 광학선별기 등 고도화 설비 도입도 지원(61억 원)한다.<br><br>가습기살균제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책임을 적극 이행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가 손해배상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피해자 피해 신속·적기 배상을 위해 정부 출연금을 올해 대비 대폭 증액(100억 원→2447억 원) 편성한다.&nbsp;<br><br>사육곰 종식 정책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사육곰 임시보호와 해외이송, 월악산 국립공원 내 사육곰 보호·자연학습장 조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편성한다.&nbsp;<br><br>국민 제안을 반영해 기존 사업도 고도화한다. 보다 의미있는 국립공원 탐방·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최초로 시행하고 실물 스탬프투어 여권 발행도 늘린다.&nbsp;<br><br>아울러,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영세 사업장 중 시설개선이 시급한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br><br>한편 2027년 예산안에서는 에너지 대전환과 녹색전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원구조도 과감히 개편한다.&nbsp;<br><br>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의 에너지분야 사업을 기후대응기금으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nbsp;<br><br>전력산업기반기금은 다른 회계·기금으로 전출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술개발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원 구조를 조정한다.<br><br>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기후부 예산안은 첨단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히트펌프 등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을 이끌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07:28:2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