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인천타임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link><description><![CDATA[정치, 정부정책,경제, 산업, 중소기업, 사회, 방송연예, 문화, 부동산, 지역뉴스 등 국내외 뉴스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incheontime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삼성전자, 사우디 주요 모스크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9]]></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 라마(Ramah)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Mosque)’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4NDUwNTIwMCAxNzg0NDI3NTk5.jpeg" img-no="523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사우디 모스크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가 설치된 모습(삼성전자 제공)</figcaption></figure></div><br>삼성전자는 종교 시설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냉방과 정숙한 운전 성능을 제공하는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공급한다. 또한 모스크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맞춤형 패널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br><br>삼성전자의 ‘360 카세트’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기존 사각형(4Way) 디자인 대신 세계 최초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br><br>풍향을 조절하는 블레이드로 인한 기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특허받은 ‘부스터 팬(Booster Fan)’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냉기를 수평 방향으로 넓고 멀리 보내 공간 전체에 균일한 전방위 냉방을 구현한다.<br><br>특히 천장이 높고 개방형 구조인 모스크에서도 냉기를 공간 전체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천장에 설치하는 구조로 바닥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br><br>또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예배 공간에 적합한 정숙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br><br>실외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온 기후 환경을 고려해 외기온도 50℃ 이상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공급된 제품에 현지 문화와 건축 양식을 고려한 디자인도 적용했다. 모스크는 내부 인테리어와 건축 양식의 조화가 중요시되는 종교시설이므로 제품 패널에 이슬람 전통 문양을 반영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지난 6월 모스크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현지 파트너 ‘고루스 채리티(Ghoroos Char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사우디 내 모스크를 대상으로 한 공급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편, 중동 지역에서 교통·교육시설 등 다양한 B2B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 리야드 대중교통 시설에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사립학교 ‘로열 그래머 스쿨 길퍼드 두바이(Royal Grammar School Guildford Dubai, RGSGD)’에는 삼성 빌딩 통합 솔루션 b.IoT(Building Internet of Things)를 공급했다.<br><br>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공급은 예배 공간의 특성과 현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HVAC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HVAC 솔루션으로 중동 B2B HVAC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1:19: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 거제시 해조음미술관, 5인5색 초대전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8]]></link><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description><![CDATA[<p>경상남도 거제시 최초의 근대, 현대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부산·경남 근현대 화가를 집중 조명하는 해조음 미술관(HAEJOUM ART MUSEUM)은 여름 성수기 거제도 찾는 휴가철 관광객 맞이 기획전으로 5인5색전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를 개최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0ODQzMjUwMCAxNzg0NDI3NDIw.jpeg" img-no="5231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전시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5인5색’ 전시회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해조음미술관(거제시 하청면. 목, 금, 토, 일 개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해조음미술관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 주관이며, 예술섬거제협의회, 갤러리예술섬 후원으로 연다.<br><br>참여 아티스트는 부산에서 왕성하게 창작활동 하는 여류화가 5인으로 김춘자, 여주경, 이가영, 전혜원, 조부경 작가이다. 전시명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는 낙조가 아름다운 거제도 바닷가에 위치한 해조음미술관의 장소성에서 찾아, 경남 창원 출신 정희성 시인 ‘저문 강에 삽을 씻고’에서 차용했다.<br><br>창조적 다양성으로 무장한 5인의 부산작가 중 김춘자 화가는 이 땅에 자람을 거듭하고 ‘생명’에 천착하며,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해 온 중견화가이다. 여주경 한국화가는 도시 풍경을 작가만의 정서로 재해석해 채색화로 표현하며, 장지와 전통 채색기법 등 동양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도시의 이미지에 접목해 한국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br><br>이가영 작가는 초기의 단색 회화는 세계의 근원과 그 작동원리에 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으며, 최근에는 지점토 등으로 금기와 욕망, 에로티시즘과 기괴한 형상을 다루나 생명에 대한 불심으로 따뜻한 시선을 거두진 않는다. 전혜원 화가의 작품은 모호함으로 가득한데, 인물과 정물 등이 내면에 존재하는 무궁무진한 기억과 사고를 이미지화하며, 어둠 속에 번뜩이는 회화 속의 눈처럼 강한 인상을 준다.<br><br>조부경 추상화가 심플한 색면으로 공간을 그리며, 어떤 사물이나 상황의 배경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 설명적 요소를 모두 제거한 공간으로 화면의 미묘한 색감 차이가 만들어 내는 깊이감은 3차원의 입체적 공간을 만들어 낸다.<br><br>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천혜의 비경과 여름 피서지 많은 거제도, 시원한 실내 가볼 만한 곳으로 해질녘 일몰이 장관인 미술관에서의 아트바캉스, 예술여행 추천한다. 대한민국 근현대미술 대표작가와 영남권 화가들 작품들 상설 전시 ‘유토피아(UTOPIA)’와 함께 기획전시관에서 여는 5인5색전은 문화예술 관심있는 지역민과 국내, 해외 관광객의 심미안을 충족시켜줄 힐링스팟, 아트투어 관광명소”라고 밝혔다.<br><br>해조음미술관은 개인 콜렉션 소장품 500여 점을 상설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한국 근현대작가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 김환기, 김창열 등 작품들과 부산, 경남, 거제의 대표작가 김종식, 문신, 김형근, 전혁림, 양달석 등 작품들을 전시하며 추사 김정희, 거제 출신 성파 하동주 서예가 작품 등도 전시 중이다.<br><br>특히 임호건 관장은 세계 1위 조선산업도시라는 글로벌 경쟁력에 걸맞은 해양문화관광도시 지향하는 거제시의 미래 도시전략 방향성에 거제시민 문화 향유와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있는 명품도시, 예술의 섬’ 추구하는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 모임, 예술섬거제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1:15: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에 맞춤형 HVAC 솔루션 공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7]]></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 라마(Ramah)를 비롯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Mosque)’ 100여 곳에 고효율 HVAC 솔루션 1000여 대를 공급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1MzYxMDgwMCAxNzg0NDI3MjE0.jpeg" img-no="5231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삼성전자는 종교 시설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공간 전체에 균일한 냉방과 정숙한 운전 성능을 제공하는 원형 구조의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를 공급한다.<br><br>또한 모스크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맞춤형 패널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br><br>삼성전자의 ‘360 카세트’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기존 사각형(4Way) 디자인 대신 세계 최초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br><br>풍향을 조절하는 블레이드로 인한 기류 손실을 줄이기 위해 특허받은 ‘부스터 팬(Booster Fan)’ 기술을 적용했다.<br><br>이를 통해 냉기를 수평 방향으로 넓고 멀리 보내 공간 전체에 균일한 전방위 냉방을 구현한다.<br><br>특히 천장이 높고 개방형 구조인 모스크에서도 냉기를 공간 전체에 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천장에 설치하는 구조로 바닥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br><br>또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예배 공간에 적합한 정숙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br><br>실외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온 기후 환경을 고려해 외기온도 50℃ 이상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공급된 제품에 현지 문화와 건축 양식을 고려한 디자인도 적용했다.<br><br>모스크는 내부 인테리어와 건축 양식의 조화가 중요시되는 종교시설이므로 제품 패널에 이슬람 전통 문양을 반영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지난 6월 모스크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현지 파트너 ‘고루스 채리티(Ghoroos Charit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사우디 내 모스크를 대상으로 한 공급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편 중동 지역에서 교통·교육시설 등 다양한 B2B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br><br>지난해 사우디 리야드 대중교통 시설에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사립학교 ‘로열 그래머 스쿨 길퍼드 두바이(Royal Grammar School Guildford Dubai, RGSGD)’에는 삼성 빌딩 통합 솔루션 b.IoT(Building Internet of Things)를 공급했다.<br><br>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부사장은 “이번 공급은 예배 공간의 특성과 현지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HVAC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HVAC 솔루션으로 중동 B2B HVAC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1:13: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정소프트웨어, 중소 제조업체용 ‘카카오톡 MES 챗봇’ 서비스 확대… 시스템 교체 없이 재고·납기를 카톡으로 조회]]></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6]]></link><category><![CDATA[IT.스타트업]]></category><description><![CDATA[<p>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우정소프트웨어(대표 박종우)는 중소 제조업체가 기존 생산관리시스템(MES)·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교체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회사 데이터를 조회하는 AI 업무봇 ‘STAFF AI’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yMTQ1MDcwMCAxNzg0NDI2OTc2.jpeg" img-no="5231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화면·수치는 예시)=우정소프트웨어 제공]</figcaption></figure></div></p><p>STAFF AI는 회사가 이미 사용 중인 MES·ERP의 데이터베이스(Oracle, MS-SQL, MySQL, MariaDB)에 읽기 전용으로 연동해, 임직원이 카카오톡에서 ‘볼트 M8 현재고 얼마야?’, ‘이번 주 납기 임박 건 알려줘’ 같은 자연어 질문으로 재고·생산·수주·납기·미수금을 즉시 확인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고객 상담용 챗봇이 아니라 임직원이 사내 데이터에 말을 거는 업무봇이라는 점이 특징이다.<br><br>◇ 조회를 넘어 ‘먼저 알려주는’ 자동 알림<br><br>STAFF AI는 질문에 답하는 조회 기능 외에, 묻지 않아도 먼저 알려주는 자동 알림을 제공한다. 안전재고 이탈·여신한도 초과 같은 조건이 발생하면 즉시 카카오톡으로 경보를 보내고, 매일 아침 경영진에게 자금·수주·납기 요약 브리핑을 발송한다. 발주서 이미지를 AI가 판독해 수주·발주를 자동 등록하는 기능도 갖췄다.<br><br>◇ ‘시스템 교체 없이, 앱 설치 없이’ 중소 제조업 눈높이 설계<br><br>중소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 흔히 높은 구축 비용과 현장의 새 시스템 거부감이 꼽힌다. STAFF AI는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화면을 그대로 두고 데이터 연결만 추가하며, 직원들은 이미 쓰는 카카오톡을 그대로 사용해 별도 앱 설치나 교육이 필요 없다. 조회는 읽기 전용이 기본이고, 데이터 등록은 요약 확인 후 사람이 승인해야 실행되는 2단계 안전장치를 둔다.<br><br>우정소프트웨어는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회 기능 1개를 30일간 무료 시범 운영으로 제공하고, 이후 필요한 모듈만 선택해 확장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모듈별 가격은 홈페이지(https://staff.ai.kr)에 공개돼 있다.<br><br>◇ 제조 현장 출신이 만든 서비스<br><br>우정소프트웨어는 삼성그룹·삼성전자 MES 프로젝트를 수행한 개발진이 설립한 제조업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골판지·포장 등 중소 제조업체의 MES·ERP를 구축·운영해 왔다.<br><br>박종우 우정소프트웨어 대표는 “중소 제조 현장의 문제는 시스템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꺼내 보는 일이 매번 사람 손을 거친다는 것”이라며 “STAFF AI는 그 ‘꺼내 보는 일’을 카카오톡 질문 한 줄로 줄여, 대표부터 현장 담당자까지 데이터를 즉시 활용하게 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br><br>이어 “실제 제조업체 시범사업을 통해 재고·납기·여신 조회와 자동 알림의 현장 효용을 확인했다”며 “MES·ERP가 있는 회사는 물론, 엑셀로 운영하는 회사도 엑셀을 데이터 소스로 연동할 수 있어 전산 수준과 무관하게 도입 가능하다”고 덧붙였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1:08: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농촌 생활SOC 시설 사후관리 강화…59개 준공시설 집중점검]]></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5]]></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 시설물 사후관리 일제점검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yOTg5NjQwMCAxNzg0NDI2MDE2.jpeg" img-no="5231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경가도 제공)</figcaption></figure></div>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배후마을까지 연계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br></p><p><br>경기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준공된 59개 지구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시 다목적회관, 여주시 세종전통발효단지, 양평군 옥천면도서문화센터, 평택-안성 해오름길 조성 등이 있다. <br></p><p><br>농식품부는 기존에 관리·활용했던 농촌공간정보시스템(RAISE)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올해 사후관리 점검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59개 준공 지구를 소득시설, 비소득시설로 나누고 기존 3개 점검 항목을 9개 세부지표로 체계화해 상대평가 함으로써 사후관리 1단계(시군)· 2단계(시도) 점검을 촘촘하게 이행 중이다.<br></p><p><br>특히 이번 점검은 국고보조금법에 따른 중요재산 관리와 시설 미운영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이후 양도·담보설정, 미운영 시설은 행정기관의 관리와 안전점검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이용객에게 생활편의를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 도는 농어촌 의료·복지·교육 등 다양한 생활SOC 사업 유형을 파악하고, 목적과 일치하는 시설물의 유지·관리·활용에 나설 예정이다.<br></p><p><br>이를 위해 경기도는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목적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미운영이 의심되는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현장확인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운영실적부진 지구’, ‘중점관리 지구’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br></p><p><br>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경기도 농어촌 지역개발사업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농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민 친화적 의료·복지·교육시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0:52: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공항공사, AI 대전환 실행력 강화 위해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0OTc3NzgwMCAxNzg0NDI1NDU0.jpeg" img-no="523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뒤쪽 가운데)/인천공항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br></p><p><br>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r></p><p><br>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br><br>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br></p><p><br>우선, 경영진부터 AI를 적극 활용하는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자 관리자 대상 다양한 AX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도 관리자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실습 기반의 ‘AX 리더십 교육(바이브코딩)’을 실시했다.<br><br>이와 함께, 실무자 중심의 혁신 조직인‘AX 퓨처메이커(Future Maker)’의 추진 성과도 공유됐다. ‘AX 퓨처메이커’는 다양한 직무의 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AX 실무 협의체로,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사적 AI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경영진의 주도력과 실무직원의 현장 아이디어가 결합되면서 전사적 AX 혁신의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br></p><p><br>인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AX(AI 대전환)는 단순한 기술의 도입을 넘어 공항 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공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생존 전략”이라며,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전사적인 AX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공항 이용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AI-PORT를 조속히 구현하고, 공공 AX와 글로벌 공항의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0:42: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카페리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 ]]></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3]]></link><category><![CDATA[여행/레저/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4NDE4NzUwMCAxNzg0NDI0OTcz.jpeg" img-no="523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2025.9월) 위동항운 카페리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 모습(인천관광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br><br>협력 선사를 기존 위동항운에서 연운항훼리까지 확대하고,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판매하는 21개 여행사 대표와 상품기획 책임자 등 25명을 초청한다. 선상 설명회에서는 개항장, 강화, 영종도 등 등 인천 권역별 관광자원과 숙박 인프라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선상 설명회에는 인천관광 국내파트너 상품기획·관광정책·호텔분과 위원장 등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인천 관광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공동 홍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공사는 카페리 선사, 중국 여행사와 함께 권역별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과 자전거 라이딩, 골프 등 특수목적관광(SIT)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7월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활용한 영종권 라이딩 코스를 신규 개발해 체류형 자전거 관광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며, 개발된 상품은 중국 최대 관광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에 맞춰 판매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br><br>또한 설명회 참가 여행사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단독 팸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부평 문화의 거리, 구월 모래내시장, 을왕리 해수욕장, 개항장 등을 방문하여 K-POP, K-뷰티 등 K-콘텐츠와 쇼핑·미식·해양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으로서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br><br>특히, 공사는 부평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부평풍물대축제를 사전 홍보하고, 부평 지역 관광콘텐츠와 문화·상권을 체험하는 일정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축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br><br>공사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선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과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모객까지 연계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한·중 카페리를 기반으로 중국 여행업계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0:35: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폐막, 해양산업의 지평을 넓혀... 글로벌 지속 협력‘한뜻’]]></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2]]></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5ODkzNDgwMCAxNzg0NDI0Mzc5.jpeg" img-no="523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포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7개국 11명의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변화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양방향 질의응답 운영 방식을 통해 참석자와 전문가 간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br><br>이틀간 진행된 이번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7월 16일 기준),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약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 청년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해양 분야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행사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이다.<br><br>특히 최재붕 교수와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은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설에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인천이 AI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글로벌 자본과 산업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는 로보틱스 기술로 고령화 시대 노동력 부족과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br><br>포럼은 총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구성되돼 사전에 선정된 해양 산업 관련 주제에 기반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예년에 비해 한층 AI 시대에 적합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져 포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특히 포럼 이틀째인 7월 16일은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됐다. '세션5(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소주제로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 방향이 논의됐으며, 특별세션 (인천의 AI 산업)에서는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AI 기반 항만 운영, 스마트 해양 물류 등을 주제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마스터 플랜과 독자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와 함께 세션 연계 세미나, AI 경진대회 및 피지컬 AI 전시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해양 지식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청년층과 시민 모두의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br><br>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제7회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산업의 변화상을 조망하며 세계 석학들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일반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인천항이 수도권의 핵심 관문 항만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10:22: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성료]]></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1]]></link><category><![CDATA[IT.스타트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는 지난 7월 16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제12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2NjExNzcwMCAxNzg0NDIwNTc5.jpeg" img-no="523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행사사진=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참가<span style="font-weight: 400;">자 모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78건이 접수되어 지난해 71건 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는 107개 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는 71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span></p><p><br>대회는 ‘아이디어 기획’부문과 실제 시연이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2,7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인천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됐다.<br><br>치열한 경합 끝에  [온유]팀의 ‘하이브리드 케어 서비스’가 대상의 기쁨을 누렸으며,‘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루모스]팀의 ‘SeeLight’,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에서는 [이창민]님의‘시각장애인 인공지능(AI)목걸이&amp;연동 점자 시계’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br><br>이번 대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후원했다.<br><br>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개최된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인천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인천데이터포털 등에 개방된 지역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했다. <br><br>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업과 예비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공데이터와 결합하면 신산업을 육성하고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시민들의 데이터 개방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09:21: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50]]></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9/MC4xNzQxNTcwMCAxNzg0NDE5OTI0.jpeg" img-no="523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ʼ25. 9.)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 협약(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전국을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br><br>보건복지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 인센티브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 지역 내 수행기관 24곳이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br><br>인천시는 지난해 군‧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복지관 등 47개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4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58,221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실질적 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GS리테일과 함께 인천 내 총 10개의 시니어드림스토어(GS편의점)를 운영하며 14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3,425명의 어르신이 조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br><br>아울러, 인천시 약사회 등 4개 기관 간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전국 폐의약품 수거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br><br>또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와 군·구, 수행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어르신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인천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남동구와 서해구가 대상, 미추홀구가 최우수상, 부평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전국 약 1,30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인천지역 2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p></p><p><br></p><p><span style="font-size: 15px;">*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동구(제물포구)노인인력개발센터, 중구(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홀시니어클럽,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남동시니어클럽,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시니어클럽, 서구(서해구)노인인력개발센터,</span><span style="font-size: 15px;">강화군노인복지관, 강화군노인문화센터, 주안노인문화센터, 연수구노인복지관, 부평구노인복지관, 서구(서해구)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문화센터, 검단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대한노인회 인천남동구지회</span></p>]]></description><pubDate><![CDATA[Sun, 19 Jul 2026 09:10: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9]]></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7월 16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 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3NTM3OTEwMCAxNzg0MzYwNjg3.jpeg" img-no="5230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이날 협약식에는 영진위, 문체부,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매니지먼트사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석하며, 각 사 및 협·단체 대표자가 협약에 서명했다.<br><br>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은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 </p><p><br></p><p>아울러, 이 협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을 가진다.<br><br>이번 협약은 정부가 침체한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올해는 지원 규모를 4배 이상 확대(460억 원)하며 적극적인 지원책을 수립한 것에 대해, 영화계의 핵심 주체인 배우 및 매니지먼트 업계가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화답했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된다.<br><br>영진위 한상준 위원장은 “좋은 기획과 창작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비 구조로 인해 작품이 출발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중저예산 영화는 산업의 다양성과 미래를 지탱하는 척추인 만큼, 보다 건강한 제작 환경을 함께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한국영화의 핵심 동력인 배우들과 매니지먼트 업계가 정부의 ‘한국영화 살리기’ 노력에 깊이 공감하고 주도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과 영화인들의 상생 약속이 상승효과를 발휘해 한국영화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16:41: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GC녹십자-싸이티바, 파트너십 30주년 맞아 글로벌 공급망 전략 협력 강화]]></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8]]></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1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싸이티바(Cytiva)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1NzYyNDgwMCAxNzg0MzM2MTgy.jpeg" img-no="5230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GC녹십자 신웅 운영총괄부문장(우)과 싸이티바 코리아 김성필 대표(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C녹십자 제공)</figcaption></figure></div>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싸이티바와 GC녹십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1996년 첫 거래 이후 이어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국 시장 진출 핵심 품목인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생산에 필수적인 바이러스 제거 필터를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핵심 소모품에 대한 우선 공급(Priority Supply)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br><br>또한, 송도 패스트 트랙 센터를 활용한 mRNA 및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 최적화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GC녹십자의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이날 서명식에 참석한 GC녹십자 신웅 부문장은 “지난 30년간 싸이티바와 구축해 온 신뢰는 GC녹십자가 글로벌 혈액제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며, “이번 협약은 알리글로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은 물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출발점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새로운 30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협약을 체결한 싸이티바는 다나허 그룹(Danaher Corporation) 산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공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 센터는 아시아 주요 바이오 허브 중 하나로, 공정 개발, 기술 이전, 교육 및 트레이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기준의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09:55: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주관하는 ‘7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zMDM1OTIwMCAxNzg0MzM1ODg1.jpeg" img-no="5230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7월 한식콘서트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이번 콘서트의 연사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이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br><br>이번 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왜 제철 식재료를 찾는지, 계절이 음식의 맛과 우리 식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br><br>특히 제철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드는 방법은 물론, 계절감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한 끼 식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요나만의 기획 비결을 공유할 계획이다.<br><br>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한식과 제철 식재료, 제철 요리 등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09:50: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도쿄대 SUSMAT와 자원순환 분야 국제협력 추진]]></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6]]></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대학교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Resource Circulation)는 일본 도쿄대학교 생산기술연구소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Sustainable Material Energy Integration, SUSMAT)와 자원순환 분야 인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8일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xNTQ1MjEwMCAxNzg0MzM1NDg2.jpeg" img-no="5230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정은혜 학과장, 도쿄대학교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시카조노 나오키 센터장, 서울대학교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강정신 센터장, 도쿄대학교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야기 슌스케 부센터장</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figcaption class="caption">(서울대학교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제공)</figcaption></figure></div>도쿄대 고마바연구캠퍼스 생산기술연구소(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컨벤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 강정신 센터장과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 토시요시 히로시(TOSHIYOSHI Hiroshi) 소장 및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 시카조노 나오키(SHIKAZONO Naoki)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도쿄대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는 생산기술연구소 내 전략적 연구 거점으로, 2016년 설립된 이후 2022년 재료공학과 에너지공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재료, 에너지 및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br><br>최근 자원순환 기술은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복합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연구원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정보 교류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특히 MOU 체결을 기념해 열린 제1회 합동심포지엄에서는 ‘Materials, Resources, and Energy: Innovations for the Future(재료·자원·에너지: 미래를 위한 혁신)’를 주제로 양 기관의 최신 연구 및 교육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관심 분야를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 간 첫 공식 학술교류 행사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br><br>강정신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합동심포지엄 개최를 시작으로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자원순환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융합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토시요시 히로시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번 MOU를 통해 자원순환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 기관의 활발한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또한 시카조노 나오키 도쿄대 지속형 재료 에너지 통합연구센터장은 “서울대 자원순환융합연구센터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09:44: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미래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로템이<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7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34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대로템이</span> 피지컬 AI 기반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p><p><br></p><p><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2MTA4NjEwMCAxNzg0MzM1MTQ0.jpeg" img-no="5230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현대로템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 활용 개념도(현대로템 제공)</figcaption></figure></div><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p><p>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Autonomous Driving Assistance System)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br><br>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 왔다.<br><br>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 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경고 체계도 개선 중이다. 추후 ADAS와 관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목표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br><br>철도차량용 ADAS와 일반 자동차용 ADAS 모두 라이다(Lidar)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전방 상황을 인식한다. 그러나 두 ADAS는 장애물 검지 범위와 선로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다. 제동거리가 긴 철도차량은 자동차보다 더 멀리 떨어진 장애물이나 환경을 사전에 인지하고 여러 가지 변수를 예측해야 한다.<br><br>예를 들어 장애물이 사람인지, 사람이라면 선로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단순히 서 있는 구조물인지 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운전자에게 알려야 한다. 철도차량용 라이다에 전방 100m 이상을 내다볼 수 있는 고성능 센서가 활용되는 이유다.<br><br>특히 이번 ADAS 개발은 일반 대중교통과 함께 지상에서 운행되는 트램이 향후 안정적으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단계다. 직진 선로나 곡선 선로, 분기 선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선로 진입 위험군을 미리 추적하고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로에 사람이 접근할 수 없거나 진입 가능성이 낮은 지하철이 무인(無人)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것과 트램 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차별되는 배경이다.<br><br>현대로템은 앞으로도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 선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 검증 수준이 높은 대만에 ADAS를 탑재한 철도차량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술 성숙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에서는 최근 입찰 필수 조건으로 ADAS 기술 보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br><br>현대로템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관이 합심한 덕분에 미래 철도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산 피지컬 AI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철도 안전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09:38: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AI, 인도네시아에 T-50i 고등훈련기 6대 최종 납품 완료]]></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일 인도네시아 공군(TNI-AU)에 공급하는 T-50i 고등훈련기 6대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8/MC45MTE2NDgwMCAxNzg0MzM0MDY1.jpeg" img-no="523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KAI 제공)</figcaption></figure></div><br>2021년 7월 계약된 T-50i 추가 수출 사업은 올해 2월 납품을 시작해 6월 말 최종 호기를 인도한 데 이어 16일 최종 수락증명서를 발급받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br><br>T-50 최초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2011년 T-50i 16대를 계약해 고등훈련과 경공격, 특수비행 임무에 활용 중으로 이번 6대 추가 물량까지 총 22대를 도입했다.<br><br>인니 공군 관계자는 “새롭게 인도된 T-50i 6대는 비행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조종사들의 전술 훈련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군의 전력 강화와 전투 대비 태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KAI 관계자는 “T-50i 6대의 성공적인 최종 납품은 고객의 신뢰와 KAI의 항공기 개발·생산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과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인도네시아는 KT-1, T-50의 첫 도입국이자 KF-21 공동개발국으로 상호 신뢰 기반의 전략적 방산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br><br>인도네시아는 총 42대의 국산 항공기를 도입(KT-1 20대, T-50 22대)했으며, KF-21 국제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한-인니 방산 협력의 상징적인 국가이다. 현재 추진 중인 IF-X사업을 통해 KF-21 최초 도입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공동개발국의 KF-21 도입은 향후 동남아, 중동 등 KF-21 해외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r><br>한편, T-50 우수한 항공기 성능과 탁월한 후속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운용성을 인정받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Sat, 18 Jul 2026 09:20: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재외동포청,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성황리 폐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3]]></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한 '2026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2NTAzMTAwMCAxNzg0Mjc2NTI1.jpeg" img-no="522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2026 한글학교 교사초청연수(재외동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고, 세계 각국의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류하며 전문성을 다졌다.<br><br>연수 기간 중인 지난 13일, 참가자들은 재외동포청이 교육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에 동참했다.<br><br>이 자리에는 한글학교, 세종학당, 해외 정규학교 및 대학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모였다. 이들은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와 특강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어 14일과 15일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수준별 말하기·쓰기 수업 ▲AI 활용 수업 ▲역사·문화 체험 수업 등의 교수법을 익히고, 우수 수업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br><br>'동포청과 함께하는 지역별 간담회'에서는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과 표준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br><br>또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한글학교협의회장 간담회'에서는 한글학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협의회 간 교류 활성화, 재외동포청과의 소통 확대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br><br>참가자들은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수업 교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학습도 진행했다.<br><br>국립민속박물관 파주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방문해 전통 생활 문화와 건축 양식을 살펴보며 교육 소재를 발굴했다. 이어 경기도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는 분단 현실을 직시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학습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통일 교육 방안을 전수받았다.<br><br>연수 마지막 날인 17일 열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은 6일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현업에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다짐했다.<br><br>영국 캠브리지 한글학교의 박미정 교사는 "학습자 간 한국어 수준 차이로 수업 구성에 고민이 많았으나, 분과 수업을 통해 구체적인 교수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세계 각국 교사들과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한글학교는 차세대 동포가 한국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한인공동체와 연결되는 소중한 교육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br><br>이어 "이번 연수에서 얻은 배움과 교류가 세계 각지 한글학교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자료를 확충하고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7:19: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2]]></link><category><![CDATA[지역]]></category><description><![CDATA[<p>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3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7월 20일부터 시행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yNzE3NjUwMCAxNzg0MjY2Mjkx.jpeg" img-no="5229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홍보물</figcaption></figure></div>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하며,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br><br>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있고 ▲혼인신고 일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이고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br><br>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를 비롯해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대출인 버팀목 등을 이용하는 경우, 공공 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그 밖의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다.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br><br>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유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30: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스마트건설기술교육’ 운영]]></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1]]></link><category><![CDATA[교육]]></category><description><![CDATA[<p>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협력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마트건설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xNzYxMzIwMCAxNzg0MjY2MTM3.jpeg" img-no="52296"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스마트건설기술교육’ 운영</figcaption></figure></div><br></p><p>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거점특화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br><br>교육에는 기업 현직자와 연구원 등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 안전, 드론, 건설 로봇 등 스마트건설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핵심 역량과 최신 기술 동향, 채용 준비 전략을 익히는 한편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까지 참여한 가운데 총 5일간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선발된 110명 가운데 101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7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br><br>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AI와 BIM 등 스마트건설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27: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팀,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1등상 수상]]></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40]]></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민기복 교수 연구팀의 석사과정 학생팀 ‘아르마딜로(ARMAdillo)’가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2026 American Rock Mechanics Association Student Design Competition)’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0NTA3MzgwMCAxNzg0MjY1OTE3.jpeg" img-no="5229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2026 미국암반공학회 학생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나현경, 명영재, 이창무 석사과정생(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공)</figcaption></figure></div></p><p>미국암반공학회(ARM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60회 미국 암반공학·지오메카닉스 심포지엄(60th U.S. Rock Mechanics·Geomechanics Symposium)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렸다.<br><br>11개국 32개 팀, 총 105명이 참가해 암반공학 및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하며 수치해석, 정량 분석, 설계 판단, 연구 수행 역량을 겨루었다.<br><br>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명영재, 이창무, 나현경, 김영훈, 김성하 학생이 참여하고 민기복 교수가 지도한 아르마딜로 팀은 콜로라도 광산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의 팀과 경쟁한 끝에 최종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우수한 암반공학 연구·교육 역량과 재학생들이 보유한 세계 최정상급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br><br>미국암반공학회는 암반역학과 지오메카닉스 분야의 연구자, 실무자, 교육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 공학·과학 전문 학회이다. 학술대회, 기술위원회, 학생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하공간, 자원·에너지 개발, 토목·지반공학 분야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br><br>이번 경진대회의 참가 팀들은 자연균열이 있는 저투수성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균열의 전파 거동을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br><br>‘수압파쇄’는 투수성이 낮은 암반저류층에 고압 유체를 주입해 인공 균열을 만들어 유체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저류층 자극 기법이다. 비전통 석유·가스 저류층, 인공저류층 지열시스템, 지하 에너지 개발 등 유체 흐름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널리 활용된다. 그런데 실제 지하 암반에는 절리, 광맥, 층리면 등 다양한 자연균열이 존재해, 수압파쇄 균열이 이들과 만날 경우 관통·이탈·분기·재배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 경로가 변한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자연균열과 수압파쇄 균열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과제의 핵심은 이 수치해석 결과를 공학적으로 해석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전파 양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데 있었다.<br><br>이에 참가 팀들은 일정한 두께의 수평 저류층에 시추된 수평정을 대상으로, 최소 수평응력 방향을 따라 배치된 시추공의 천공부에서 수압파쇄를 시작해 균열이 저류층 내부의 단일 자연균열과 교차하도록 성장시키는 조건에서 균열 전파를 모사했다.<br><br>이후 심사위원들이 기술적 완성도, 문제 해석 능력, 분석 결과의 신뢰성, 공학적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아르마딜로 팀은 수압파쇄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기법 등을 결합한 암반의 균열 전파 기법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br><br>특히 아르마딜로 팀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자연균열의 교차 각도, 현지응력 조건, 자연균열면의 강도와 마찰 특성, 암반 물성 등을 변수로 설정하고, 각 조건에서 수압파쇄 균열이 관통, 이탈, 분기 또는 재배향되는 양상을 정량 분석했다.<br><br>또한 수치 시뮬레이션 결과를 데이터셋으로 구축해 균열 전파 유형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여기에 로지스틱 회귀 분석(Logistic Regression), 물리정보 기반 기계학습(Physics-Informed Machine Learning, PIML), 방사기저함수 커널 기반 서포트 벡터 머신(Support Vector Machine with Radial Basis Function Kernel, SVM-RBF) 등을 적용해 조건별 균열 전파 양상을 예측하는 모델링 체계를 제안했다.<br><br>이처럼 아르마딜로 팀은 단순히 해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매개변수 변화에 따른 결과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자연균열이 있는 암반저류층에서 수압파쇄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인을 제시하는 데 성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br><br>암반역학 이론에 기반한 전통적 해석 능력과 수치해석·데이터 분석·기계학습 기반 예측 모델링을 결합해 수압파쇄 균열 전파와 자연균열 상호작용이라는 3차원 지오메카닉스 문제를 풀어낸 이번 성과는 서울대 학생들이 지하 에너지·자원 개발과 지하공간 활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융합 연구 역량을 갖췄음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다.<br><br>팀장을 맡은 명영재 학생은 “이번 수상은 수치해석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수압파쇄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가려는 팀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연구 과정에서 맞닥뜨린 난관들을 극복하기 위해 팀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친 결과, 국제 무대에서 서울대 연구팀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도해주신 민기복 교수님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학회 기간 현장 부스를 운영한 서울대 연구팀은 2027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암반역학 및 암반공학 혁신’을 주제로 열릴 ‘제16차 국제 암반공학 및 암반공학 총회(16th International Congress on Rock Mechanics and Rock Engineering, ISRM 2027)’를 학회 참가자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해외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에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뉴스레터 신청을 안내하는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br><br>서울대 공대는 이번에 민기복 교수 연구팀이 경진대회 수상과 더불어, 국내에서 열릴 대규모 국제 학술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며, 학술적 성과와 국제 협력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23: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장 백남준의 예술정신과 첨단 AI 기술의 만남,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DMAF 2026’ 개막]]></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9]]></link><category><![CDATA[문화.예술]]></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인류의 미래를 바꿀 첨단 AI·DX 기술이 융합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가 올여름 서울 도심을 달군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7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1MTQxNzMwMCAxNzg0MjY1Njk1.jpeg" img-no="52294"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7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포스터</figcaption></figure></div></p><p>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운영사무국은 백남준 서거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하트원(H.art1) 및 서울 주요 도심의 대형 LED 플랫폼(하나은행 명동사옥, 신세계 본점 메인 스퀘어, 광화문 KT 스퀘어, 신세계 센트럴 스퀘어 등)에서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DMAF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나은행, 하이펀딩이 공식 후원해 대외적 공신력과 정통성을 확립했다.<br><br>◇ ‘백남준: 100년을 상상하다’… 첨단 디지털 기술로 깨어나는 한국의 민화<br><br>이번 축제는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도심 속 하드웨어(대형 LED, 미디어 파사드 등) 인프라를 예술적·공공적 인터페이스로 전환하고,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는 기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차세대 신진작가 80여 명과 미디어아트 업계를 선도하는 초청작가 40여 명 등 총 120여 명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들은 AI, 3D, XR(확장현실) 등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상생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디지털 예술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br><br>◇ 국내외 최고 권위의 심사위원단 참여 및 ‘백남준문화재단 미디어아트상’ 수여<br><br>축제의 정통성을 담보할 공모전 심사를 위해 미술계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결합했다. 백남준문화재단 김경아 이사를 비롯해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김허경 센터장, 국립현대미술관 이은주 큐레이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상현 학예연구관, 경일대학교 김다슬 교수, 뉴욕 빌첵재단 김은아 큐레이터가 심사위원단으로 활약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백남준문화재단이 인증하는 ‘백남준문화재단 미디어아트상’(본상, 하나아트뱅크상, 하이펀딩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행사 기간 하나은행 하트원 및 서울 주요 도심 전광판에 상영되는 특전이 주어진다.<br><br>◇ 7월 19일 화려한 오프닝… 8월에는 명사들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강연’ 풍성<br><br>본격적인 전시 오픈에 앞서 7월 19일(일) 하나은행 하트원에서 공식 개막 행사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 백남준문화재단 주최의 후원 경매가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공식 개막식과 공모전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시상식과 더불어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배우 노규오의 1인극, 소프라노 손정윤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마련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br><br>개막 이후 8월 한 달간 미술·기술·투자 분야의 트렌드를 짚어보는 ‘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도 매주 이어진다.<br><br>△8월 6일 최창호 DMAF 운영사무국 대표의 ‘DMAF 작가 워크숍: AI 워크 플로’를 시작으로 △8월 11일 송인지 The STAN 대표의 ‘AI 시대의 디지털아트와 새로운 문화자산’ △8월 13일 김홍희 DMAF 조직위원장의 ‘백남준과 샤머니즘’ △8월 20일 변지애 케이아티스츠 대표의 ‘디지털아트 마켓 사례’ △8월 27일 거장 장승효 미디어아티스트의 ‘작가와의 만남: 백남준과 쇼니 가우디’ 등 최고 권위의 연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br><br>김홍희 DMAF 2026 조직위원장은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기술·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백남준 서거 20주년을 맞아 도심 전체가 거대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변모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목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19: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최수영, 역시 무대 체질이었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8]]></link><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최수영이 무대 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5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wNDIzMzkwMCAxNzg0MjY1Mzgy.jpeg" img-no="52293"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5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연극 ‘베니스의 상인’ 제공/출처=사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지난 8일 막을 올린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최수영이 단단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 ‘베니스의 상인’은 신구, 박근형을 필두로 한 화려한 캐스팅은 물론, 3년 만에 무대에 오른 최수영의 연극 복귀작으로도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br><br>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포셔’ 역을 맡았다. 포셔는 안토니오와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의 계약이 운명을 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사건의 흐름을 뒤바꾸는 핵심 인물이다. 그만큼 최수영이 그려낼 포셔에 관심이 집중됐던 바. 최수영은 당당하면서도 지혜로운 포셔의 매력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를 한층 선명하게 완성시켰다.  <br><br>특히 최수영은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의 하이라이트인 법정 신에서는 또렷한 딕션과 흔들림 없는 대사 전달,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까지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br><br>실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감정 연기와 코믹한 장면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포셔의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이 최수영과 잘 어울린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무대 장악력 역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최수영의 연기 변신에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p><p><br></p><p>최수영 역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을 올릴 때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며 “시간에 추를 달아 그 걸음을 느리게 하고 싶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남은 공연도 일분일초 쪼개 행복하게 즐기겠다. 무대에서 뵙겠다”고 덧붙이며 연극을 향한 깊은 진심을 전했다.<br><br>최수영은 연극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다시 한번 무대 체질임을 입증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져온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에너지로 한층 깊이 있는 포셔를 완성한 그는 당당히 극을 이끌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매 순간 새로운 호흡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최수영이 남은 공연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br><br>한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15: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광고, 어떻게 해야 잘 할까’…네이버, AI 최적화 광고 전략 공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7]]></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AI 기반 최신 네이버 광고 기술력과 상품 운용 전략을 공개하는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NAVER Growth Summit)’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wMTI1ODMwMCAxNzg0MjY1MTcz.jpeg" img-no="52292"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이미지 네이버 제공)</figcaption></figure></div>‘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은 AI 시대를 겨냥한 네이버만의 광고 혁신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업종별 광고주와 소통하며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nbsp;</p><p><br></p><p>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생활용품, 식음료, 건강기능식품, 전자가전,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게임, 금융, 유통 업종에 이르기까지 180개에 달하는 국내외 주요 브랜드사가 참여했다.<br><br>이번 행사에 주요 브랜드사들의 관심이 쏠린 이유는 네이버가 검색 플랫폼을 넘어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AI 시대에 맞는 브랜드 노출 및 광고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br><br>네이버는 8년 만의 최고치의 검색 점유율을 기록할 정도로 여전히 강력한 키워드 기반 통합검색 위에 ‘요약형 검색’ AI 브리핑과 ‘대화·실행형 검색’ AI 탭을 차례로 얹어 강력한 AI 검색 엔진으로 거듭나고 있다.<br><br>실제로 지난해 선보인 AI 브리핑은 올해 3월 기준 롱테일 쿼리가 전년동기 대비 2.5배 이상 성장했고, 후속 질문의 클릭 수 또한 출시 초기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br><br>이러한 변화 속에서 네이버는 ▲AI 시대 브랜드 성장의 3단계 ▲네이버 광고를 통한 브랜드 자산화 등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네이버의 광고 상품과 접목될 AI 기술 및 서비스, 성과 사례 등을 이번 행사에서 폭넓게 공유했다.<br><br>양일 모두 진행된 공통 키노트 세션에서는 네이버 광고주컨설팅 민형필 리더가 ‘검색을 넘어 행동으로, AI에게 발견되는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AI 시대 광고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br><br>민 리더는 광고의 역할이 사용자의 다양한 탐색 의도와 맥락 속에서 브랜드 발견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를 활용한 브랜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br><br>또 키노트 세션 이후에는 브랜드사에게 광고주 업종별 맞춤 네이버 광고 운영 전략을 소개하는 개별 세션들도 이어졌다.<br><br>특히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AI 브리핑 애드부스트(ADVoost) 광고 등 다양한 AI 서비스와 접목한 광고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타겟 이용자를 대상으로 노출을 극대화하는 AI 시대 맞춤형 광고 전략과 노하우도 안내했다.<br><br>이와 함께 ▲커머스 성장을 완성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 ▲브랜드 생애주기에 따른 브랜드스토어 성장 전략 ▲TV광고와 네이버 광고 간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 경험도 나눴다.<br><br>네이버 광고 사업을 총괄하는 이종민 부문장은 “이번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을 통해 AI가 사용자 검색과 탐색, 구매 여정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는 시점에 광고주들과 새로운 성장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며 “네이버는 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광고주가 새로운 AI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11: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 구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3NjQxMTcwMCAxNzg0MjY0OTAz.jpeg" img-no="522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사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포스코그룹 제공)</figcaption></figure></div><br>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과 포스코 이희근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br><br>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하고,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는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br><br>우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포스코그룹은 대금을 평균 10일 이내에 전액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1·2차 협력사는 하위 협력사에 각각 최대 3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생결제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협력사의 안정적 대금 회수를 돕는다. 2·3차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1차 협력사에게는 공급사 평가 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상생문화의 자발적 확산을 독려하기로 했다.<br><br>이와 더불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분야의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거둔 재무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의 대상을 기존 1차 협력사에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해 대·중소기업 간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난 2004년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도입한 성과공유제는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대·중소기업이 장기적 관점에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토대가 되고 있다.<br><br>이번 협약으로 포스코그룹 공급망 내 5300여 개 협력사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주병기 위원장은 축사에서 “상생협력은 포스코그룹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기반이자 산업 생태계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며, “상생의 문화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주태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신뢰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내년 초 예정된 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에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0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협력]]></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5]]></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0ODgzNzEwMCAxNzg0MjY0NjYz.jpeg" img-no="522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기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 </figcaption></figure></div>기아는 16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AI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br><br>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br><br>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br><br>이와 함께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 운전(RVA, Remote Vehicle Assistant), 무선 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차량 내·외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영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할 예정이다.<br><br>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기아 PBV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기아 PBV가 자율주행 시장의 활성화와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4:03: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4]]></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4MzY3MTkwMCAxNzg0MjY0MTAz.jpeg" img-no="522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제물포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보고회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통합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행정 공백 없는 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br><br>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br><br>구는 출범 초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인계인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수반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전에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br>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 과정에서 행정 공백 없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한편, 제물포구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를 통해 '통합을 넘어 미래로, 다시 뛰는 제물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3:53: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 실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목)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5MTQ3MjAwMCAxNzg0MjYzNjk3.jpeg" img-no="522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br><br>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br><br>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인 대안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양쓰레기 처리 시스템 개선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시의회는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등 관계기관이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하여 향후 해양환경 정화 및 쓰레기 처리 시스템 고도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3:47: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청년 모집]]></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2]]></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27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200명을 모집한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2NjM2NDIwMCAxNzg0MjYzMjgy.jpeg" img-no="5228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홍보물</figcaption></figure></div>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조직을 포괄한다.<br><p></p><p><br>행정안전부는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올해 일경험 시범사업을 기획했다. 도에서는 27개 시군이 참여한다.<br></p><p><br>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br></p><p><br>선발된 청년은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거주 시군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상담, 모니터링 등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br></p><p><br>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7일 12시(정오)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7월 28~30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 청년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br></p><p><br>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해 직무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우며, 이를 바탕으로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3:40: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 포용금융 확대 위해 2,000억원 출연]]></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1]]></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사회 기여 확대’ 약속 이행… 포용금융 위해 2,000억원 출연<br>삼성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총 2,000억원을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5MzM2NjgwMCAxNzg0MjYwNDI5.jpeg" img-no="522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삼성 제공)</figcaption></figure></div><br>2,000억원 가운데 삼성전자는 1,50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며,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원을 공동 출연할 예정이다.<br><br>삼성의 이번 출연은 지난 5월 말 사회 기여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후속 방안의 일환이다.<br><br>삼성전자는 당시 노사합의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를 약속했다.<br><br>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4주간 구매액의 20%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K-히어로’는 30%)를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br><br>온누리상품권 혜택은 당초 약 4,0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금융취약계층∙영세 자영업자 자립 지원… 약 4만명 수혜 기대<br>이번 2,000억원 출연을 통해 삼성미소금융재단은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 대출금리는 연 4.5% 이하 저금리로 운영되며, 향후 약 4만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삼성 관계자는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2:53: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행안부,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 발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30]]></link><category><![CDATA[정부.정책]]></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경찰관 배우자나 직계가족이 관련된 사건은 다른 경찰관서가 수사하고, 경찰 수사 비위를 전담하는 내부비리수사대와 외부 독립 감시기구가 새로 마련된다.&nbsp;<br><br>정부는 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고 기관 간 견제체계를 구축해 국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경찰 내부 비리 척결과 수사 시스템 전면 쇄신 방안을 밝혔다.<br><br>윤 장관은 최근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인멸과 부실·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며 "부실 수사로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근절하고 수사 시스템을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7/MC45ODAyODUwMCAxNzg0MjYwMTkw.jpeg" img-no="522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7.16 (사진=행정안전부)</figcaption></figure></div><br>정부는 우선 지역 연고를 통한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 순환인사제를 도입하고, 사건관계인이 담당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인 경우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시행한다.<br><br>해당 사건은 시·도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거나 다른 경찰관서로 이송해 '제식구 감싸기'와 사건 은폐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br><br>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는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해 전국 경찰의 수사 비위와 부패행위를 전담 수사한다.<br><br>감찰과 범죄정보 등을 활용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내부비리 신고 포상금을 확대하는 한편 변호사를 통한 익명 대리신고도 활성화한다.<br><br>수사 감찰 기능도 국가수사본부 내부가 아닌 경찰청 인권감사관이 총괄하도록 개편해 감찰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인다.<br><br>아울러 변호사의 사법경찰 평가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사건관계인 인권보호 설문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경찰 수사에 대한 평가와 환류를 강화한다.<br><br>감사원도 기존 행정감사 외에 수사 절차와 수사정보 유출, 사적 조회 등 수사 비위에 대해 경찰청과 협력감사를 실시한다.<br><br>정부는 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도 대폭 강화한다.<br><br>국가경찰위원회에는 경찰 수사를 독립적으로 감시하는 '경찰 수사 인권·감찰 조사기구'를 설치한다.<br><br>민간 출신 조사관이 인권침해와 부실·불공정 수사,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미이행 등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국가경찰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심의해 경찰청에 징계와 인사조치, 제도개선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br><br>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과 역할도 확대해 수사 정책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한다.<br><br>경찰수사심의위원회도 법률에 근거를 마련해 기능을 실질화한다.<br><br>위원 구성은 다양한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확대하고 무작위 선발 방식으로 공정성을 높인다.<br><br>특히 사회적 약자 사건을 전담하는 소위원회를 신설해 피해자가 추가로 의견을 진술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br><br>수사기관 간 견제와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br><br>앞으로 공소청 검사가 보완수사를 요구했음에도 공정한 수사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수사팀이나 수사관서 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은 기관 간 합동협력수사를 통해 수사 공백을 막는다.<br><br>경찰은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와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br><br>정부는 경찰청 내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 TF'를 구성해 경찰 수사역량 강화와 사회적 약자 대상 사건 처리 절차 개선 등 후속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br><br>윤 장관은 "오늘 대책은 끝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이라며 "정에 흔들리는 경찰이 아니라 정의에 목숨 거는 경찰로 쇄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수사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Jul 2026 12:47: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환경공단,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9]]></link><category><![CDATA[환경]]></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악취 저감 등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상반기 환경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wNDQ1NTcwMCAxNzg0MTg0NDQw.jpeg" img-no="522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16일 인천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 상반기 성과보고회'에서 임직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인천환경공단 제공)</figcaption></figure></div><br>분진·악취 제로화 추진단은 분진과 악취를 단순한 환경 민원이 아닌 안전보건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인식하고, '청결한 현장이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는 경영방침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br><br>공단은 올해 사업소별 현장 점검을 통해 125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현재까지 85건을 조치 완료했다. 특히 악취방지시설 성능 향상과 설비 밀폐, 환기·포집 개선을 통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br><br>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가좌사업소 분뇨 원수 저장조 교반방식 개선'이 최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기존 방식은 공기 접촉 및 슬러지 부상으로 인해 악취 발생과 배관 막힘의 우려가 있었으나, 침입식 임펠러 교반 및 밀폐·환기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공기 유입을 최소화했다.<br><br>이를 통해 고농도 복합악취를 기존 52,370 OU에서 6,745 OU로 87% 저감하여 발생원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송풍기(75kW)를 교반기(8.8kW)로 대체하여 연간 약 580MWh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약 1억 원의 전력비를 절감하는 등 공정 안정과 작업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br><br>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가좌사업소와 같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분진·악취 제로화를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5:46: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소관기관 현장 방문...“시민 중심 정책 마련할 것”]]></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8]]></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16일 소관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yNDQ4NjcwMCAxNzg0MTg0MDg5.jpeg" img-no="522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날 현장 방문에는 최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호·이범석·김동민·김오현·오현식·이연주·임현주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당면 과제를 보고받은 뒤,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r> <br>오전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의료원 측은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이 감소해 올해 약 149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설명했다.<br><br>이에, 최재현 위원장은 “인천의료원은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의료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시와 의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진 질의에서 김광호 위원은 의료진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필수 진료과 중심의 의료인력 확보 대책을 촉구했고, 이범석 위원은 “반복되는 결손금 보존 문제를 단순히 재정 지원으로만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인력 운영과 진료체계 개선 등 구조적인 혁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오후에는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올해 1월부터 휴장 중인 인천여성가족재단 수영장을 찾아 안전 상태와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br><br>김동민 위원과 김오현 위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휴장은 불가피하지만, 이용객들의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설계와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br><br>오현식 위원은 수영장 휴장으로 업무가 조정된 직원들의 고용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연주 위원과 임현주 위원은 “시설 노후화가 재단 본연의 연구 및 교육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br> <br>끝으로 최재현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5:40: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형우 계양구청장, 민선 9기 첫 동 방문 나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7]]></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yMTg5NTIwMCAxNzg0MTgzNzM5.jpeg" img-no="522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박형우 계양구청장/사진=계양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또한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p><p><br></p><p>아울러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br> <br>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5:33: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오션, 'K-해상풍력' 닻 올렸다… 신안우이 프로젝트 첫 삽]]></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6]]></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yNzU2MDYwMCAxNzg0MTc5MTE4.jpeg" img-no="522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왼쪽 네 번째부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이재각 진도군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김태성 신안군수(한화오션 제공)</figcaption></figure></div><br>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착공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터빈을 제외한 주요 기자재를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조달하고 순수 국내 자본 기반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p><p><br></p><p>이를 통해 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총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국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사업은 공사계획인가를 완료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br><br>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준공 이후 25년간 발전단지 운영을 맡아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EPC 참여사(비주간사)로서 설계ㆍ조달ㆍ시공을 한화오션과 함께 수행한다.<br><br>한화오션은 사업 발굴과 인허가, 투자 유치 등 사업 개발 전반을 총괄하는 디벨로퍼이자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주간사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약 8천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해상풍력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을 건조 중이며, 향후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PC 수행 역량과 해상풍력 설치 역량을 모두 확보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한화오션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기술과 공급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착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태성 신안군수, 이재각 진도군수와 금융위원회, 금융기관, 주주사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착공 세리머니와 사업 경과 보고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산업 발전을 이끌 신안우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4:17: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이제이모발외과 박태준 원장 “모발이식, 많이 심는 것보다 어떻게 심느냐가 중요” 조언]]></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5]]></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제이제이모발외과 박태준 원장이 환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모발이식의 중요성과 유의점에 대해 조언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2MTQwMjgwMCAxNzg0MTc4OTA1.jpeg" img-no="5227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3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nbsp;제이제이모발외과 박태준 원장</figcaption></figure></div></p><p>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탈모 부위를 채우는 것 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과 장기적인 탈모 진행까지 고려한 맞춤형 모발이식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br><br>박태준 원장은 “모발이식은 단순히 모낭을 옮기는 수술이 아니라 얼굴의 비율과 모발의 방향, 굵기, 밀도, 향후 탈모 진행 양상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디자인하는 과정”이라며 “같은 수의 모발을 이식하더라도 의료진의 계획과 식립 기술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헤어라인 교정은 얼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여성 헤어라인은 부드러운 곡선과 잔머리 표현이 자연스러움을 좌우하며, 남성의 M자 탈모는 기존 모발과의 연결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 또한 정수리 탈모는 모발의 소용돌이 방향과 밀도 표현까지 고려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br><br>박태준 원장은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모낭을 다루는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며 “모낭 채취 과정에서의 손상 최소화, 적절한 보관 환경 유지, 체외 노출 시간 단축, 섬세한 식립이 생착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br><br>이어 “모발이식은 수술 직후보다 1년 이상 경과한 이후의 결과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는 치료”라며 “현재의 탈모 상태뿐 아니라 앞으로의 탈모 진행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장기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br><br>최근에는 비절개 모발이식(FUE)을 선택하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절개에 따른 선형 흉터 부담이 적고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여부의 상태와 탈모 범위, 필요한 이식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또한 의료진은 모발이식을 계획할 때 필요한 이식량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공여부를 장기적으로 보존하는 전략도 함께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젊은 연령에서 탈모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향후 추가적인 모발이식 가능성까지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br><br>박태준 원장은 “모발이식은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뿐 아니라 수술 전 상담과 진단 과정이 결과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수술”이라며 “의료진이 직접 디자인과 핵심 수술 과정을 담당하는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치료 계획을 제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이제이모발외과는 남성형 탈모와 여성 헤어라인 교정, 비절개 모발이식(FUE), 재수술, 흉터 모발이식 등 다양한 탈모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별 탈모 유형과 공여부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4:14: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AI 허브, 글로벌 인재채용 사업에 ‘Runyour Agent’ 도입]]></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4]]></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AI 전환(AX) 전문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가 서울 AI 허브의 글로벌 인재채용 사업에 자사의 기업용 멀티 LLM 플랫폼 ‘런유어 에이전트(Runyour Agent)’를 공급했다. 이번 도입은 서울시와 서울대학교가 참여해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1MzgxMzkwMCAxNzg0MTc4NTQz.jpeg" img-no="5227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아미지=몬드리안에이아이 제공)</figcaption></figure></div></p><p>Runyour Agent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최신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자유롭게 선택·전환할 수 있는 B2B SaaS 기반 AI 통합 플랫폼이다. 별도의 서비스 구독 없이 다양한 모델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사용된 토큰(Token) 단위만큼만 비용이 청구되는 종량제(Pay-as-you-go) 과금 방식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br><br>서울 AI 허브가 Runyour Agent를 선택한 핵심 이유는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자 콘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부서·팀별 계정 생성 및 권한 관리 △구성원별 실시간 크레딧 사용량 모니터링 △예산 낭비를 차단하는 크레딧 사용량 제한(Quota) 및 할당 등이 가능하다. 기관은 이를 통해 투명한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통제를 확보할 수 있다.<br><br>몬드리안에이아이 측은 Runyour Agent는 다수 인원이 AI를 실무에 도입할 때 발생하는 관리 복잡성과 예산 통제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며, 서울 AI 허브의 글로벌 인재채용 사업 공급 사례를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 대학, 기업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한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Runyour Agent 무료 PoC(기술 검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AI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관리자 콘솔 설정, 권한 관리, 예산 통제 등 B2B 특화 핵심 기능들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무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다. </p><p><br></p><p>또한 일반 개인 사용자 역시 Runyour AI 공식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최신 LLM을 즉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4:08: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3]]></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112치안종합상황실, 남동유수지,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 등 총 8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5ODkxNjQwMCAxNzg0MTc4Mjgx.jpeg" img-no="522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방문은 새롭게 구성된 행정안전위원회가 소관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14일에는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을 찾아 양지관 활용방안과 연구인력·공간 부족 문제를 살펴보고, 교육기능과 시정 연구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br><br>이어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체험시설과 24시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br><br>15일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체계를 확인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후 남동유수지에서는 운영현황과 배수펌프 교체, 유수지 준설 등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이어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보훈단체와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보훈복지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br><br>김대영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각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끝으로 “앞으로도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현장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4:03: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화군, 제2회 추경안 7,916억 원 규모 편성… 군의회 제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2]]></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5NjA5NjUwMCAxNzg0MTc3OTY5.jpeg" img-no="52275"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강화군 전경)</figcaption></figure></div>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br><br>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br><br>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br><br>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화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복지·의료 등 필수 생활 기반을 확충해 군민이 정주 여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58: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개인종합 준우승]]></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1]]></link><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2MTAxNzQwMCAxNzg0MTc3NzAw.jpeg" img-no="522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부평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br>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br></p><p><br>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br></p><p><br>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p><p><br>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54: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20]]></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xMDAwMDEwMCAxNzg0MTc3MjM3.jpeg" img-no="522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figcaption></figure></div><br>  이번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플로깅 캠페인과 지역 문화기관·예술가 협업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p><p><br></p><p>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교육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누적 관람객 97만 명을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br><br>  아울러 우동식 관장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우동식 관장은 해양문화 확산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  이번 선정은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실천해 온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물관은 2025년 특별전 <고래와 인간>과 디지털 실감영상 특별전 <하모니: 고래로 바다를 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후 위기와 해양생태계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 <br><br>  박물관은 앞으로도 해양문화와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과 지역사회,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ESG 기반 문화경영을 더욱 강화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br><br>  우동식 관장은 “이번 수상은 해양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박물관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박물관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교육에 기여하는 대표 공공문화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44: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서해구, 신현동 재개발구역 지정 1,364세대 새 주거단지 들어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9]]></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 서해구가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4NjMyNzAwMCAxNzg0MTc2ODE1.jpeg" img-no="522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서해구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이번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 7만8,792.4㎡가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기존 건축물 366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br></p><p><br>대상지 면적 중 5만5,449.2㎡는 공동주택용지로, 나머지 2만3,343.2㎡는 도로·공원·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로 계획됐다. 서해구는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휴식공간 확충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br></p><p><br>서해구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향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br></p><p><br>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핵심 공약사업인 재개발·재건축 통합지원센터 운영과 연계해 이번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원도심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br></p><p><br>한편 서해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3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관광공사,‘제문부’중심 원도심 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8]]></link><category><![CDATA[여행/레저/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xNDI3OTAwMCAxNzg0MTc2MjU0.jpeg" img-no="52270"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 선정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이번 공모는 역사·문화와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인천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활용한 우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br><br>먼저‘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개항장 노포달리기’는 유서 깊은 노포와 주요 명소를 직접 달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액티브 관광 콘텐츠이다.<br><br>또한 친환경 전동차와 거리 공연, 탑승형 투어를 결합한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와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헌책방 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br><br>아울러 강화 지역에서는 진행되는 텃밭 다이닝, 농활 투어, 요가, 아로마테라피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인 ‘팜-커뮤니티 위크’가 운영될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인천관광공사는 기존 제물포 중심에서 문학, 부평권역까지 확대한 이른바 제문부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는‘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br><br>‘인천 오리지널 탐방’은 제문부 지역의 문학, 로컬 브랜드, 사진, 음악,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해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도보 투어를 넘어 강연, 공연, 워크숍 등을 가미한 스페셜 체험형 테마도 운영되며, 세부코스와 일정, 참가방법 등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br><br>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이번 공모전과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통해 원도심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제문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간이 품은 이야기를 여행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매력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2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일본인 관광객 미담사례'...상주직원에게 특별유공포상 수여]]></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이어폰을 성심껏 찾아주는 등 친절을 베풀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인 공항상주직원들에게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yOTAzMTcwMCAxNzg0MTc1ODE4.jpeg" img-no="522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공항공사 노경래 상업처장(사진 맨 왼쪽), 미담사례의 주인공인 한정호 씨(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타케우치 키라 씨(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공사 김민수 식음사업팀장(사진 맨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지난 6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편의점에서 출국을 앞둔 일본인 관광객이 무선 이어폰을 상품 진열대 틈새에 떨어뜨리자 편의점 직원이 몸을 엎드려 찾아줬고, 관광객이 이를 SNS에 게시해 일본 현지에서 높은 조회수와 공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br><p></p><p><br>당시 일본인 관광객은 “꺼내기 힘들면 그냥 두고 가도 괜찮다”고 말했지만, 해당 직원은 진열대 하단의 가림막을 분해한 후 바닥에 엎드려 먼지 쌓인 진열대 밑을 손으로 일일이 더듬은 끝에 떨어진 이어폰을 찾아줘 큰 감동을 주었다.<br></p><p><br>미담사례의 주인공은 한정호(26세, 남) 씨와 타케우치 키라(23세, 여) 씨로, 공사는 이들의 친절이 대한민국의 친절한 첫인상을 만들고 국격 제고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하게 됐다.<br></p><p><br>포상 수여식은 지난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공사 노경래 상업서비스처장 등 공사 및 편의점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담 주인공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r></p><p><br>이날 한정호 씨는 “공항을 찾는 모든 분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br></p><p><br>타케우치 키라 씨도 “국적과 상관없이 곤란에 처한 여객을 돕는 것은 공항 일원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매 순간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p><p><br>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이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장소인 만큼, 향후에도 이번 사례와 같은 직원 친절 및 미담사례를 적극 장려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br></p><p><br>또한 지난해 인천공항 개항이후 최고치인 약 7,407만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항 시설물 및 서비스 전반을 점검해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br></p><p><br>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미담사례의 주인공을 포함해 각자의 위치에서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만들어가는 9만 4천여 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방한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와 친절함을 제공함으로써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의 조기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21: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6]]></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 참여형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br> </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figure></figure></div><div><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2NTU0NjIwMCAxNzg0MTc0OTMy.jpeg" img-no="52267"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figure></figure></div>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주거복지에 관심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 계층별‧세대별(1인가구, 아동, 청년, 고령자 등)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총 4개 분야다.<br><br>수상작(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입상 5명 각 10만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8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한편,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시로부터 위탁운영중인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1년 개소하여 주거상담, 집수리 사업등 관내의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인천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p></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07: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추홀구의회, 지역사회 약자 보호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5]]></link><category><![CDATA[인천]]></category><description><![CDATA[<p>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는 지난 15일, 미추홀구의회 의장실에서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와 (사)인천건설기계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의 약자 보호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두 기관과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3ODQ0NjYwMCAxNzg0MTc0NjUx.jpeg" img-no="522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br> 이 날 간담회에는 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장 고석균, 복지협의회 사무국장 조성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관련기관 간 협력 및 소통 활성화 방안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지원을 통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기관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br><br> 김진구 의장은 “지역사회 약자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추홀구의회 또한 양 기관 간 대화·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및 실질적인 기관별 맞춤형 운영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3:02: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여성기업인대회 개최…지역 경제 이끄는 여성기업인 격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4]]></link><category><![CDATA[경제.기업]]></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회장 백영순)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br></p><p><br></p><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2MzcwNzgwMCAxNzg0MTcwNjI4.jpeg" img-no="522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인천여성기업인대회' 남영희 인천시 정무부시장 축사(인천시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인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br><br>행사에는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석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행사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시작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 최고경영자(CEO) 역량강화 특강 등 여성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br>이와 함께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 시상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시 표창은 ▲(주)한국엔지니어링 구은정 대표이사 ▲에이스랜트(주) 김정옥 대표이사 ▲해드림산업(주) 이현경 대표이사 등 총 3명에게 수여됐다.<br><br>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 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21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br><p></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1:56: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권역응급센터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3]]></link><category><![CDATA[의료·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시가 보건복지부「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발표 결과(‘26. 7. 15. 10시)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0MDg4OTIwMCAxNzg0MTcwMzcw.jpeg" img-no="522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인천시청 전경)</figcaption></figure></div><br>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br><br>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br></p><p><br>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특히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국가 관문도시라는 특수성 ▲백령도 등 도서·접경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응급의료 수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지역 편중에 따른 접근성 한계 등을 근거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br><br>이번 인천성모병원 신규 지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남부권 중심에서 북부권까지 확대되어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시간 단축과 지역 내 최종 치료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시민들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br><br>인천시는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소방본부, 119구급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중증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의료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안에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1:50: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대공원, 올여름 도심 속 물놀이 시설 운영…시원한 여가 즐긴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2]]></link><category><![CDATA[여행/레저/관광]]></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대공원사업소가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0MDkzNTQwMCAxNzg0MTY5OTk1.jpeg" img-no="522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nbsp;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 운영(인천대공원사업소 제공)</figcaption></figure></div><br>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br><br>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br><br>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r><br>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br><br>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1:45: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퇴직공무원이 축산환경매니저로…폭염 대응에 경험과 지혜 보탠다]]></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1]]></link><category><![CDATA[노동·취업]]></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0MzU5NjYwMCAxNzg0MTUzMTk3.jpeg" img-no="52261"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00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div>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도내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환기와 급수시설 작동상태,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발생 요인 등을 점검하고 농가별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이 6개 권역별로 활동 중이다.  <br></p><p><br>이들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br></p><p><br>실제로 가평의 한 농가에서는 안개분무시설을 작업자가 직접 켜고 끄고 있어 바쁜 시간대에는 제때 가동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축산환경매니저는 타이머 설정과 환기시설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폭염 시간대의 효과적인 온도 조절과 과습 방지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큰 비용 부담 없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작업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었다.<br></p><p><br>컨설팅을 받은 축산농가 A씨는 “안개분무시설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작동하다 보니 제때 사용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타이머 설치를 권해줘 적은 비용으로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p><p><br>축산환경매니저는 축산농가에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함께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시군 지원사업과 지역 축협의 지원품목도 안내하고 있다. 농가의 축종과 시설 여건을 살펴 면역증강제, 생균제, 파리끈끈이 등 필요한 시설·장비와 관련 사업의 신청 시기, 담당기관 등을 알려 농가가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br></p><p><br>축산환경매니저의 도움이 필요한 농가는 경기도 축산정책과 가축분뇨T/F팀(031-8030-3434)으로 연락하면 가까운 지역의 매니저를 연결해 준다. <br></p><p><br>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폭염 대응은 농가의 노력뿐 아니라 현장 여건에 맞는 정보와 지원이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농가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악취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07:05: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title><link><![CDATA[http://www.incheontimes.co.kr/news/view.php?bIdx=38410]]></link><category><![CDATA[건설/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4일 황상하 사장이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br></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55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incheontimes.co.kr/boardImage/incheontimes/20260716/MC41MDU4NDUwMCAxNzg0MTUyOTAx.jpeg" img-no="522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figcaption class="caption">▲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br>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황 사장은 이날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br><br>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br><br>SH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 트럭을 운영해 시원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br><br>아울러 SH는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규모 현장(공사 금액 300억 원 미만)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지원에 나선다.<br><br>혹서기 대비용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br><br>황상하 SH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07:01:13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