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안전한 여객수송을 위한 CEO 주재 연안여객터미널 안전점검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하계 휴가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70)을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관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무사고 터미널 운영을 목표로 기관장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승선로 보행자 위험요소 점검 ▴하절기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 여객 주요동선의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 하였다.
특히,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여객 혼잡 저감 대책을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아울러,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체계 및 초동조치 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와 비상대책반 운영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하계 휴가철은 여객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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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