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스타필드·청라하늘대교·인천신용보증재단...사업 추진 및 안전관리 점검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산업경제위원회 소관 주요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2일에는 청라스타필드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청라하늘대교에서는 교량 운영 및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보증지원과 특례보증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여한 위원(김광훈·노태손·방지현·조민경·최병은·황규진 의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세종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형 개발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져야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 역시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경제위원회는 23일에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바이오인력양성센터 등을 방문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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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