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기술 탐색부터 직업 설계까지, 참여형 활동으로 창의적 진로 탐색 지원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6일 1·2학년 재학생 약 15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청년미래직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미래기술과 직업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직업을 직접 설계해 보는 참여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직접 설계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미래기술카드와 팀별 토론을 통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직업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또한 투자 게임과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드게임을 통해 팀원들과 미래 직업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진로 탐색을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다른 팀의 아이디어를 평가하며 앞으로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에 맞춰 새로운 직업을 구상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채용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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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