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기획공연 <토요춤·담 : 춤 담은 자리>가 7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토요춤·담 : 춤 담은 자리>는 지역이나 시대, 인물 등 춤의 다양한 주제 하에 선정
현대카드가 여름 휴가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서울 이태원 소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8번째 뮤직 테마 전시인 ‘Dance to the Music’이 7월 한 달간 개최된다. 1930년대의 빅 밴드 재즈부터 1950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종로에서 운영하는 고급 중식당 ‘중심’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다양한 미국산 육류를 활용해 각기 다른 중식 조리법으로 만든 세가지 육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삼색별미(三色別味)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 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 독서 활성화 지원사업」에 ‘인천 독서대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에 ‘책의 도시’를 선포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독서활성화를 지원해, 독서문화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여전히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기가 망설여지는 신혼부부를 위해 허니문의 낭만을 담은 ‘저스트 메리드(Just Married) 시즌2’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지난해 선보여 신혼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저스트
앞으로는 네이버 지도앱에서 목적지까지의 상세한 경로를 검색하면서 기차 승차권 예매도 한꺼번에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철도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네이버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지연으로 ‘제2차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인천광역시는 미래의 거장들과 함께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거장의 숨결>이 시리즈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세계무대에서 놀라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으로, 7월 8일(금)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향과 그의 놀라운 케미스트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여행 전문 프로그램 ‘쇼미더트래블’을 대폭 개편하고 본격적인 휴가철 수요 잡기에 나섰다.GS샵은 26일 여행 전문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래블을 개편하고, 총 3차례에 걸쳐 △이탈리아 △동유럽&발칸 △서유럽 4국 등 유럽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판매해 상담 예약 300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높은 물가에 위축된 소비심리에도 불구하고 상담 예약이 몰린 것은 방송 개편을 통해 여행지를 최대한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내 업무공간을 ‘도서관’으로 새로 단장하여 6월 25일(토)에 개방한다고 밝혔다.인근 주민·방문객들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하여 기존 도서관을 국립수목원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동시켜 새로 단장하였다.새로 구성된 공간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어린이 뮤지컬 ‘편식쟁이의 모험’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3일 간 총 5회에 걸쳐 영종 하늘문화센터 및 중구문화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및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상반기 영화․드라마 등 촬영지원이 6월 현재 90건을 기록하면서 회복세를 보인다고 밝혔다.지하철은 시민의 일상과 삶에 닿아있다. 그런 만큼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배경으로 자주 등장해 왔다. 2019년에는 336건으로 거의 하루에 한 번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마침내 다시 찾아온다.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다. 현대카드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저녁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수교 130주년을 맞아 문화로 우정을 다진다. 케이팝, 전통연희,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올해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지난 4월 ‘봄 섬’을 소개한 데 이어 여름과 어울리는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을 발표했다. 이번 ‘여름 섬’은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과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