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인천환경공단)인천환경공단과 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자체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기상정보 기반 악취영향정보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 실적을 공유하며 12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G화학이 지난 8월 주최한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초등학생 참가자의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54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최연소 참가자가 최우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송도사업소는 11일 협력업체 8개사 대표들과 함께‘무사고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하반기 정기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 기간은 28일까지 총 19일간이다. 송도사업소 내 주요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공동으로 시민이 전국의 친환경 명소를 여행하며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배우는 ‘에너지 리투어(RE:TOUR)’ 캠페인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에너지 리투어(RE:TOUR)’는 시민들이 전국 7개
인천환경공단은 인천대학교(도시과학대학장 김응철, 환경공학전공 김철용), 청운대학교(교학처장 김동청, 보건환경학과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교무처장 정철민, 토목환경공학부 김형준) 환경 관련 학과와 함께 환경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 로고주한스웨덴대사관과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오는 9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2025 EU 그린데이 페스티벌’에 참가해 스웨덴과 한국의 녹색전환
▲( 사진=수도권매립지공사 제공)수도권매립지공사(사장 송병억)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11월 5일 수도권매립지 주민체육공원에서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동현)와 함께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으
▲ ISCC 로고자원순환 기후테크 기업 이피에스리소스(EPSresource, 대표 김민석)가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체계인 ‘ISCC PLUS’를 획득했다.이번 인증은 하수 슬러지, 음식물류 폐기물, 축산분 등의 건조 유기성 폐기물을 바이오-서큘러(Bio-circ
▲ 인천시 하수과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5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 자원에너지화 시설 전경수도권매립지공사는 재생에너지시설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분석체계를 강화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바이오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걷고(GO)! 미세먼지 줄이고(GO)!’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에 운영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고려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 원주 지역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홍보관 해설사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은 지난 10월 31일(금) 원주시 기후변화 홍보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사전 준비를 위한 소화조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준설공사는 총사업비 4억 8,150여만 원으로 가좌사업소 내 위치한 소화조 4개 지(3계열, 4계열)로, 약 3,939㎥의 준설 물량과 531톤의 준설
▲ (사진=인천시 제공)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3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기후넥서스가 국내 저탄소 철강 생산 경쟁력이 열위로 평가되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4개사의 지난 5년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분석한 ‘철강 기후행동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철강사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