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7월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앞두고 준비상황 점검 및 추진방향 공유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하여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하여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인천・부천・파주세무서)를 공유하고, 관서별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확대되는 운영체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안전관리 대책, 사전 교육지원, 주요 준비 과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기간제 근로자는 우리와 함께 국세행정을 수행하는 소중한 동료”라며“민원인을 직접 대면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정한 조세행정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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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