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일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을 연이어 만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마포구 케이터틀(백범로 23)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서울시가 전 세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지난해 조사(9위)에 비해 한 계단 상승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서울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2년 연속 톱(TOP)10으로 평가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서울시는 미국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 태권도 단체 체험(사진=서울시)서울시가 럭셔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미국, 영국, 브라질, 호주 등 12개국 럭셔리 관광 바이어 30개 사를 초청해 6월 8일(일)부터 11일(수)까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5(Connec
▲ 오세훈 시장이 24일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행사 참석(사진=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 여의도선착장(외부)서울의 새로운 수상대중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운항을 준비한다. 전문가는 물론 시민과 교통약자, 해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동 목적의 탑승객이 직접 탑승해 운행 실효성과 안전성, 서비스 등을 철저하게 검증, 정식운항시 완성
▲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날 행사서울시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2025 제1회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은 마법사’를 테마로 숲과 정원이 얼마나 마법 같은 장소인지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맞
▲ (가칭) 이순신기념관 조감도오는 2028년, 남산골한옥마을 소나무숲 부지(중구 필동 2가)에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 ‘이순신 장군’('24년, 한국갤럽)을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선다. 연면적 7,600㎡ 공간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전시 및 체험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이순신 서울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출생지이자 관직 생활의 중심지, 백의종군의 출발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4월 14일(월)부터 28일(월)까지 2주간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서울센터를 통해 진행한다.국내 최초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부터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 붕괴사고까지 최근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연이어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는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장과 주변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탐사
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 사업이 혁신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뒷받침하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AI 관련 과제 비중을 확대해 미래 첨단산업인 AI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 육성에 힘쓴다.해외도시 실증도 처음으로 도입해 혁신기술을 가진 서울 소재 기업들의 해
▲위치도 및 리모델링 사진(보광나들목) “걸어서 한강까지 10분”… 한강공원 가는 길이 한층 편하고 안전해진다. 서울시는 4일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녹지를 연결하는 ‘암사초록길’과 반포한강공원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세빛섬 나들목’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낡고 어두웠
▲ 28일(금)안동체육관(경북 안동시 운흥동)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서울시 제공)지난 23일 오전 7시30분,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남․경북 산불 지원을 위한 긴급회의를 연 뒤로 총력 지원 중인 가운데 28일 직접 산불 피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주최하는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가 3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2019년 시작돼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는 디지털 시대의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을 소재
▲오세훈 시장이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_자립준비청년 꿈과 첫출발에 동행하는 민관협력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8개 협약 기업·기관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제공)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어른이 될 준비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