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여름맞이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 성료

- 공단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 참여로 하천 주변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
- 쾌적한 여가 환경 조성 및 지역 생태계 보전 위한 지속적인 활동 다짐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가 지난 13일 공단 직원 및 인천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맞이 공촌천 환경정화 활동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공촌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 공촌천 유수지를 시민들이 조깅과 산책 장소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마다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을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 산책로와 주요 하천 구간을 따라 걸으며, 주변에 방치된 비닐과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여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공촌천이 시민들에게 깨끗한 쉼터이자 중요한 생태 자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매 분기 환경지킴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 검암, 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 등을 하루 최대 65,000톤까지 정화하는 하수처리시설이다. 이곳에서 깨끗하게 처리된 물은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 용수로 재이용되어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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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