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를 확장을 위해 '제4회 말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금 7백만 원이 주어지는 대상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7인(또는 팀)에게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
㈜한화는 10월 7일(토) 오후 1시~9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는 ‘Lights of Tomorrow’로,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6일과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한국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청년(MZ)세대 한류 관심층 2만 여명을 겨냥한 것으로, CJ ENM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케이팝 유료 콘서트 ‘케이콘
문화재청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하동 칠불사 아자방 온돌」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지리산 반야봉 남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칠불사(七佛寺)는 대한불교조계종 13교구 본사인 쌍계사(雙溪寺)의 말사(末寺)로, 1세기경 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하루 2회 경복궁(서울 종로구)에서 국왕과 왕비, 왕세자와 세자빈이 경회루, 향원정 등 경복궁의 대표 장소를 산책하는 모습을 재현한 ‘궁궐일상모습 재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10월 5일(목),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3 오늘전통창업 유통·투자상담회 및 품평회(이하 유통투자상담회)'를 열어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오늘전통창업'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6일간 서울의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 을 개최한다. ‘궁중문화축전’은 아름다운 고궁의 봄·가을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활용 콘텐츠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14일(토), 21일(토), 27일(금), 28일(토) 총 4일간 총 7회에 걸쳐 국립무형유산원 내부 관람과 공연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 를 운영하며, 10월 6일(금) 오후 3시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 운영 시간: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 ‘2023 안동K-POP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뉴스채널A[안동=뉴스채널A]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3일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 ‘20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양일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탱고(Tango)’ 초청공연 를 개최한다. * 공연 시간(총 3회): 10.13.(금) 19:30 / 1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강문종 제주대 교수와 함께 ‘역사 속에서 만나는 우리 무형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을 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8년부터 일상 속 무형유산의 가치와
문화체육관광부는 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2023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디지털의 고도화, 인공지능의 시대의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서의 한글의 가치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0월을 맞아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 매년 개최되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개원 10주년과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독일 한국문화원과 한국 전통 도자기와 매듭의 장인이 현대 무용가들과 함께 하는 특별공연 (이하 )을 9월 26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아드미랄스팔라스트(Ad
우리 국민 91.6%는 ‘한미동맹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과반(53.7%)이 ‘한미동맹을 지속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미국이 한국에 영향을 주는 분야 1위는 ‘국방/안보(57.5%)’, 한국이 미국에 영향을 주는 분야 1위는 ‘사회/문화(27.0%)’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