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해 본부, 소속기관 및 안전보건공단이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재난 상황과 안전 정보 등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계절별 위험요인 산재예방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8일 (금) 작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천연잔디 학교운동장으로 조성한 천안 목천초등학교에서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확대 보급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
남성현 산림청장은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공직자와 산림단체를 대상으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실시했다. 남 청장은 특강에서 △우리 숲의 현주소 △글로벌 산림 메가트렌드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 △생명의 숲과 ESG
국내 최대 해안사구인 충남 태안군 신두리사구, 지리산과 웅석봉을 연결하는 밤머리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이 사는 전남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등이 국립공원에 편입됐다. 환경부는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에 대한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가 완료돼 국립공원 면적이 총 6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1일(월) ‘근로자의 날’에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대전열병합발전㈜를 찾아 근무 중인 노동자를 격려하였다. 이어 대전고용노동청을 방문해 근로감독관과 간담회를 갖고 “노사법치와 노동약자 보호의 노동개혁” 추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근로자의 날(5.1.)을 맞이해 최근 10년간 근로자의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 동향을 분석.발표했다. 공단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 1,496만 명을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응시자 중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개관 11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가족 할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잡월드 개관일 5월 15일을 전후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잡월드 곳곳에 개관 11주년
낚시객들의 불법 야영, 탐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으로 해상·해안국립공원의 갯바위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해 갯바위에 구멍을 뚫는 일도 다반사. 낚싯대 고정에 사용하는 폐납은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중금속이다. 한정된 수산자원을 공유하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4.28.(금) ‘2023년 상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상반기 훈련과정 공모’ 2차 선정 결과 연간 1,987명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37개 훈련과정이 추가되어, 기존 495개 훈련과정에 더해 총 532개 훈련과정, 매년 44,198
지난 2년간 봄철(4∼5월)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총 1,683건이었다. 이 중 형사사건 입건이 672건, 과태료 부과가 777건이었으며, 과태료 부과 금액은 약 1억 670만 원으로 나타났다. 매일 약 14건의 불법행위가 발생한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 DS부문에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 개소를 통해 반도체 분야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 이론과 산업안전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4월 27일(목)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환경안전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와 한국장학재단(이하 ‘재단’)은 4월 27일 목요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회의실(서울특별시 중구)에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공제회는 2014년부터 건설근로자의 대학생 자녀 약 5천 명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도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금)부터 14일(일)까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곤충학자 다이어리’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산림곤충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
495개 집중관리도로 청소 전후에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평균 4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실시, 이 기간동안 495개 집중관리도로를 청소했다. 이후 자동차 배출가스 등에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지역의 경제주체인 노사민정이 양보와 협력으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2023년부터 격차해소형 컨설팅을 추가하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