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취업시장 지원으로 말산업 인력고용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3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9년 차를 맞이한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산림청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기존 24시간 전에 제공되던 산사태 예측정보를 48시간 전까지 앞당겨 제공해 국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험예보도 산사태 예보(1~12시간)와 예비특
'원팀, 서울'출정식 메인 화면 서울시는 2월 27일(월) 9시 5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5개 자치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자치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시민 등 30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원팀’ 출정식을 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 24일(금), ‘미래소재 자원으로서 리그닌의 가치’라는 주제로 「제2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목재 미래소재 포럼」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목재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반려나무 키우기, 지구의 날 맞이 플로깅 행사, 산불피해 지역 숲 조성사업 지원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는 ESG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자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에 초점을 맞춰 참신하고 새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 이용불편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마산항 친수공간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이용불편 사항과 시민 의견을 토대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사업비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금), 권기섭 차관 주재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8차 규제혁신 특별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 지방관서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으로, 그간 고용노동부가 추진해 온 규제혁신이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공유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100억 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의 평가요소에 포함되는 건설인력 고용지수(이하, ‘건설고용지수’)를 산정·발표했다. 종심제는 건설공사 입찰시 가격과 함께 공사 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조직 배양묘 생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목)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낙엽송 조직배양묘 조림지 모니터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직배양묘 생산사업은 묘목 생산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목재 자원량 정보의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2월 23일(수) 제주도 경제림 단지 내에서 삼나무 개체목 정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가산림자원조사는 산림정책수립에 필요한 산림자원 통계의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23. 2. 23.(목) 근로자 20명의 임금 약 4억7천만원을 체불하고 회사 자금으로 근로자들의 체불금품을 청산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채무 변제 등으로 사용한 사업주 김씨(여, 61세)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11월 19일(사례Ⅰ)과 2022년 2월 10일(사례Ⅱ)에 충북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사례를 대기환경측정망 자료 및 대기질 모델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분석에는 초미세먼지의 고농도 현상이 발생한
정부가 회계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노동단체가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지원사업 선정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2월 중 행정예고 등 절차를 시작해 오는 3월 사업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거나 발행할 예정인 기업에 최대 3억원의 이자가 지원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지난해 7월 서울시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환절기를 맞아 경기도내 돼지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PED, porcine epidemic diarrhea) 재유행이 우려된다며 신속한 병원체 진단검사와 농가 차단방역 컨설팅 등 강화된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