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을 만나 국방과 방산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은 한·베트남 정상회담 수행을 위해 판 반 장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3000억 원 규모의 'KIF(Korea IT Fund) 자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민·관의 AI 분야 투자 확대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경제회의(WEF)'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여성경제회의(WEF)가 8월 1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유정복
▲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정부는 올 가을과 겨울 두 차례에 나눠 숙박 할인권 80만 장을 발급한다. 특히 가을에 특별재난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문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미국과 브라질, 캐나다 안장 독립유공자 6명에 대한 유해 봉환식을 오는 1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슬로건(이미지=보훈부 제공)'조국을 향한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 및 'AI(인공지능) 협력'을 주제로 열린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민관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관하는 'APEC 2025 민
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다단계 하도급과 전체 공사 일괄 하도급 등 불법하도급을 집중 점검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는 지난 8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을 방문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국정기획위원회 제공)균형성장특위의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뿌리 뽑기로 했다.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공익적 목적의 AI 개발을 위해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이동통신 3사는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고도화한다.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학교 내 불법촬영과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포티켓(포토+에티켓)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티켓 현장지원단' 교육자료 이미지.(자료=교육부)교육부는 기존 점검기기를 이용한 학교 불
강원 영월, 전북 전주, 경남 고성·거창 등 전국 25곳이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거듭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해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과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 등 모두 2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강
▲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인천시 제공)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월 7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주장치 및 주요 부대장치 현황(사진=과기정통부 제공)한국과 미국의 공동연구로 핵융합로 내벽의 텅스텐 불순물 생성 억제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보훈부는 오는 9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1945년 8월의 어느날'을 주제로 한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정부가 케이팝, 뮤지컬, 전통예술 등 다채로운 문화로 광복절 전야의 빛을 밝힌다.문화체육관광부는 광복 80년을 맞아 오는 14일 저녁 8시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복 80년 전야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광복 80년' 전야제 국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