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글로벌 도시 도약에 발판이 될 역점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최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 제9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부 합의문’을 공동 발표했다고 밝혔다.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이 자리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인천시가 전세 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 예산 63억 원을 편성했다.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지난 19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63억 원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출 이자 지원 3
인천 동구청에서 진행 중인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 복합거점 개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9일 인천시 추경에 송현자유시장(일명 양키시장) 보상비로 365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9일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고위공직자와 학교장, 원장 등 6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라이브(Live) 행사에 참석했다.인천시교육청은 특별교육을 통해 매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동참을 장려하고 소통이 있는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은 지난 19일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릴레이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교육 및 회의, 행사 등에서 APEC 인천 유치 지지를 선언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요
인천 강화군은 지난 18일 강화군 착한기업 1호로 강화섬김치를 선정하고 '우리군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군 착한기업'은 월 30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정하거나 일시 기부자의 경우 매년 360만 원 이상 최소 3년 넘게 약정한 기업을 말한다. 인천사회복
인천시 중구청은 수도권 대표 휴양관광 명소인 ‘왕산해수욕장’의 연안 침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8일 왕산해수욕장에서 ‘침식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김정헌 중구청장, 김동현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전(前) 이스라엘 총리,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회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스라엘 간 경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후 경기도청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의 참가접수 결과 총 3,160팀이 신청하였고 그 중 5월21일(일) 16시 한강 잠수교에서 치러질 대회에 참가할 선수 7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사전 참가신청은 5월8일(월)부터 5월11일(목)까지 진행됐다.참가자의
서울시는 행사 개최에 따라 5.20.(토) 13:00~5.21.(일) 03:00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 단계별 차량 통행을 진행한다. 가 5.20.(토)~5.21.(일) 양일간,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와 종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20일 수원맘카페, 경기농협과 손잡고 세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플리마켓과 손잡고 여는 세 번째 행사로 수원지역 최대
도봉구가 덕성여자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3. 청년 창업교육 D-School'의 참여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2023. 청년 창업교육 D-School'은 도봉구와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조성단이 함께 기획한
금천구는 지난 18일 중앙대학교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 및 운영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창업 지원공간 조성 및 운영
서울 양천구는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약자가 또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하반기 양천구 동행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자 20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분야는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