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해양유물 '물고기 바구니와 조새' 근현대 35.5×20.5×31.5, 30.3×20.8㎝ 등 국립인천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계산4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계산택지 상업지역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계산4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12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계산4 공영주차장의 인근지역은 대형병원 및 상업시설 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발행하는 투자소식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저널'이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인천경제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IFEZ 저널이 기획·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바이오 특화 도시 인천시에서 2022 제2회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가 11월 30일 개막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 케이훼어스(대표 홍성권)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는 본 전시회는 인천의 전략산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가 30일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30일 옹진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면장이 참석하여 보고하는 면정 현안사항 보고 청취, 조례안과 동의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서울평화문화대상’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5일 ‘2022 서울평화문화대상’ 지역경제행정대상에 이어 29일 ‘제5회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을 수상했다.베스트대상은
IFEZ 비전(글로벌 비즈니스 프론티어) 달성을 함께 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책특별보좌관에 김중백(54세)씨가 임용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새로운 국제질서와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대한 모니터링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에 국제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와 건립계획 고시를 마치고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신청사 건립은 변화된 사회여건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85년 준공돼 비좁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말연시 택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택시 승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5일 월요일 새벽 0시부터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택시 부제는 국토교통부의 훈령(택시제도 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 요령)에 근거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10곳 중 6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주거지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으로 원도심 주민의
인천도시공사(iH)는 모집공고를 통해 인천 검단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급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근생11블록) 9필지(516㎡~612㎡)이며,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25억1292만원~34억2160만원이다.대금납부 조건
서구시설관리공단 불공정한 채용,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비인격적 행위에 대하여 지적하고, 공정한 업무 절차를 주문했다.이날, 서구시설관리공단에 대하여 박용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연 의원, 홍순서 의원이 집중적으로 질문을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9일 학산나눔재단, 남인천우체국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500명의 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 대상자가 별도의 부담료 없이 사고에 따른 유족 보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28일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현기)과 2022년 임금협약과 관련한 노사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와 노조는 지난 6월 29일 절차합의를 시작으로 본교섭 3회, 실무교섭 19회 등 수차례의 교섭 끝에 이날 합의안에 서명했다. 주요 내
인천시 중구는 최근 을왕리 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 날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사방지막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을왕리 해변은 석양이 아름다워 사계절 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해안 명소다. 하지만 해변 모래가 날리며 인근 상가, 도로 등에 쌓여 민원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