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강 노을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캠핑 명소, 난지캠핑장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 생태 체험 프로그램, 캠핑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문화로 더욱 즐거운 힐링캠핑이 가능하다.서울시 한강
서울시는 학교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4일(목)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1층에서 서울시 교육청과「학교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이인근 서울시
서울시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와 관련한 상담을 지원하는 '전월세종합지원센터'를 5.8(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09~17시까지 운영했던 평일 운영시간을 09~20시까지로 늘리고, 주말․공휴일에도 10~16시 운영한다.현재 '챗봇'을 통한 비대면 안내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항공사진 판독 결과로 나타난 4,878건의 건축물에 대해 불법증축 등 위반 여부를 현장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무단 증·개축 등 위반건축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 질서를 바로잡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조
구로구가 '2023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12억 원, 소상공인 6억 원 등 총 18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2분기 융자지원 한도를 중소기업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우 3천만 원
지난해 3년 만에 개장해 52만 명이 방문했던 ‘한강달빛야시장’ 행사가 올해도 시민곁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한강달빛야시장’이 오는 5월 7일(일)부터 다음 달 11일(일)까지 매주 일요일(오후 4시~9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총 6차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야시
서울시는 5.3(수) 11:10~11:40 열린송현녹지광장(종로구 송현동)에서 오는 9월 열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관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창수 행정2부시장, 강병근 서울비엔날레 운영위원장(서울시 총괄건축가), 도시
#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A씨는 코로나19 이후 자가 검침, 자가 안전점검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스 모바일앱(가스앱)을 이용해왔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모은 포인트(캐쉬)로 매달 3~4천원 가량의 가스비를 할인받았다.# A씨는 “앞으로 에너지 절약으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은 올해 11월까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10개 분석과제를 추진하고, 자치구, 유관기관 등에 공개․개방할 예정이라 밝혔다.각 과제는 서울시 각 실국본부, 자치구, 유관기관의 실제 수요를 담아 도출한 것으로, 현
서울 금천구는 이달부터 1인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금천구의 1인가구는 42,334명이며, 그중 81.8%인 34,634명이 전월세 거주 중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제2기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과 방범안전교육’을 5. 2.(화) 16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하고 9개 대학 313명의 대학생 순찰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자경위는 발대식으로 대학생 순찰대원으로서 소속감과
서울장학재단(이하 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4대 이하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통해 안정적 학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 을 모집하고 지원 인원도 120명으로 확대한다.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 이하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국가의 교육비 지원
최근 출시 100일을 맞이한 서울시「메타버스 서울」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이 가상공간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메타서울펫’ 서비스를 5월 2일(화) 신규 오픈했다.지난 1월 서울시가 세계 도시 최초로 구축한「메타버스 서울」은 4. 25.(화)에 출시
서울시는 3일(수) 11시부터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발행규모는 총 50억 원이다. 기존 ‘e서울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e서울사랑샵)과 서울시 공공배달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반지하 등 열악한 주택을 발굴, 민․관이 함께 집수리를 지원하는 '안심동행주택'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로 6개월 만에 9가구를 지원했다.서울시는 '안심동행주택 9호(도봉구 쌍문동)' 반지하 주택 집수리를 완료하고, 5.2(화) 15시 집들이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