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여명의 눈동자 뮤지컬 장면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년 12월 무대에 오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깊은 울림과 연일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올해 가장 강렬한 시대극’, ‘끝까지 숨을 참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1991년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현빈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배우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 그룹 아스트로(ASTRO) MJ가 신곡으로 포근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전한다.[사진 제공 = 판타지오]MJ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12시 25분 (CLOCK)’을 발매한다.‘12시 25분 (CLOCK)’은 동요 ‘할
▲ [사진 제공 =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첫사랑은 줄이어폰’ 캡쳐본 / 판타지오]지난 14일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첫사랑은 줄이어폰’에서 옹성우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기현하’ 역을 맡
▲ 포스코미술관 광양, 2025년 특별전《 The Hidden Chapter- 오백 년 만에 돌아온 조선서화 》포스터.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2025년 12월 12일(금)부터 2026년 2월 28일(토)까지 포스코미술관 순회전 《The Hidd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43회 인천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8개 부문 9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이날 시
▲ ‘십이잡가를 품은 춘향: 再’ 포스터소리꾼 채수현이 경기십이잡가 시리즈 2025 ‘십이잡가를 품은 춘향: 再’를 12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개최한다.◇ 다시 돌아온 ‘십이잡가를 품은 춘향’, 더 깊어진 정서로 다시 태어나
▲ 서예나 [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8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서예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예나는 2025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에서 최종 5인으로 발탁된 신예 배우로, 수천 명의 지원자 속에서 독보적
한국 양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 윤은화가 오는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단독 콘서트 ‘五굿 : 경계를 여는 소리’를 연다.최근 경주 APEC 한·중 정상회담 국빈만찬 무대 연주를 비롯해 세계적 활동을 이어온 그가 이번 공연을 통
▲ [사진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올 연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 대표 배우들이 다채로운 웰메이드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 현빈, 박서준, 서현진, 공효진, 김고은, 박해수, 추영우, 신시아 등, 베테랑 배우부터 라이징
▲ [제공=VAST ENTERTAINMENT & MEDIA]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일 포스터를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대공연장 재개관을 기념해 연말 대표 레퍼토리 발레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고전발레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리모델링을 마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국내 정상급 클래식 발레단인 유니버설
▲ [사진 제공=영화진흥위원회]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11월 25일 영진위 본사에서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대표이사 윤정록), 미디어센터내일(대표 김민재), 전주시민미디어센터(대표 최성은)와 ‘시·청각장애인의 영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가치봄 콘텐츠 제작 및
▲ [그레이트기획 제공]트로트 그룹 세컨드(SECOND)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쫄지마’를 내놓으며 트로트 시장에 다시 한번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세컨드는 ‘미스트롯’과 ‘현역가왕’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팀으로, ‘제2의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작품 ‘춤이 되고 말이 되고’가 오는 12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총 3일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탈춤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해온 ‘천하제일탈공작소(천탈)’와 농문화·농정체성을 기반으로 농아동·농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