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과 22일(화)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출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공동 출간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 도서의 다국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18년 전통선박 재현연구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으로 4월 28일 부산에서 출항해 15일 동안 대한·쓰시마 해협을 건너 5월 11일 오사카[大阪]에 입항하는 여정에 돌입한다.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LH는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LH는 유한
인천시교육청은 21일 결대로자람학교장 107명을 대상으로‘2025 결대로자람학교장 세미나’를 운영하였다.이번 세미나는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실천하는 결대로자람학교’를 주제로, ‘읽걷쓰’교육을 실천하는 결대로자람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청은 오는 23일부터 검단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이 운송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개통되는 M6659 버스는 검단초등학교에서 여의도복합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구에 따르면, 차량 4대가 우선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하고, 오는 5월
2025년 조기대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가 혼란스럽게 흩어져 있는 가운데 정치 초보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디엘토(DLTO)가 후보자의 이력, 공약, 논란, 재산 정보 등을 한눈에 정리해 제공하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정치 정보 통합 플랫폼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4월 24일(목)부터 5월 7일(수)까지 서울 청년의 삶과 정책의 접점을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사업의 청년 연구자(대학원생)를 공개 모집한다.‘서울청년이슈리서치’는 청년 연구자가 청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사회적 시사점을 발
인천시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 중인 ‘2025년 인천 블
▲ 왼쪽부터 왕 펑 차오 청두시장,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사진=인천시)인천시는 4월 2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청두시의 왕 펑 차오(王凤朝) 시장 일행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청두시는 중국
인천공항이 개항이후 최초로 중앙아시아 공항개발운영사업에 진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PP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공사 최초의 중앙아시아 지역 공항 PPP 사업 수주로 중앙아시아
대웅제약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대웅제약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ACK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전병상 확산 및 병원 EMR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인가구는 지난 2023년 기준 전체 가구의 35.5%인 782만9000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취업, 결혼 등 전환기에 놓인 나이대인 25~34세 1인가구가 22.2%로 가장 많았다. 이들은 주거·소비·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를 이끄는 핵심 유형으로 주목
건국대학교 에코업(業)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4월 3일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실습 및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 트윈 분야의 전문 지식을 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번 주 예고된한미 2+2 통상협의와 관련 "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원칙하에 미국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해 양국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인천경제청은 영종과 청라국제도시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행자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추진된다.스마트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사고다발 지점 등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