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도서지역 아동 대상 ESG 경영 실천…‘섬마을 환경놀이터’ 교육 프로그램 성료
- 롯데케미칼, 전라남도 여수 도서지역 9개 기관 아동 대상 폐장난감 활용 자원순환 교육 실시
- 교육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후원 진행… 해양 생태계 보호 의식 함양 및 체험활동 기반 자원순환 중요성 전파
- 롯데케미칼 “도서지역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환경보호와 지역발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 지속할 것”

롯데케미칼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섬마을 환경놀이터' 도서지역 아동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롯데케미칼과 한국보육진흥원, 코끼리공장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여수시 인근 도서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총 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PET 수거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원리 교육 및 폐장난감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케미칼은 교육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후원을 맡았으며, 한국보육진흥원은 교육기관 선정과 사업 홍보를, 코끼리공장은 세부 운영을 담당하며 3사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서지역 아동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도서 지역과 도시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도서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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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