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기 성찰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강화도 일대와 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단절, 성찰, 회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침묵의 발걸음으로 나의 길 돌아보기 ▲나와 마주하는 발걸음으로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알아차림의 발걸음으로 쉼과 회복하기 ▲희망의 발걸음으로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걸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적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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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