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 성료... 미래 환경 인재 육성 박차

- 2026년 우수 지역 인재 등 신규 직원 27명 임용 및 직무·소양 교육 실시
- AI 활용 실무, 안전관리, 청렴 등 공단 경영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시민 환경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갈 '2026년 신규임용 직원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이번 교육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신입 직원들이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조기에 내재화하여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하반기 신규 임용된 일반직 및 공무직 직원 23명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및 전년도 하반기 임용 직원 등을 포함한 총 27명이다.

총 4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공단의 디지털 혁신과 안전경영 기조를 반영하여 내·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한 실무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 신입사원 비즈니스 매너 및 CS 교육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AI 업무 워크플로우 및 엑셀 실무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배치 전 건강검진을 포함한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신입 사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송도, 운북, 청라 등 주요 환경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공단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김성훈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공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CEO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뜻깊은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직원들이 공단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조직에 원활히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는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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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