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부문 표창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 플로깅 캠페인과 지역 문화기관·예술가 협업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양교육과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누적 관람객 97만 명을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우동식 관장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우동식 관장은 해양문화 확산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실천해 온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물관은 2025년 특별전 <고래와 인간>과 디지털 실감영상 특별전 <하모니: 고래로 바다를 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후 위기와 해양생태계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해양문화와 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과 지역사회,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ESG 기반 문화경영을 더욱 강화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우동식 관장은 “이번 수상은 해양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박물관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박물관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교육에 기여하는 대표 공공문화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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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