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익수자 조기감지 시스템 도입…수중 위험상황 실시간 감지
- 이상징후 포착 시 단계별 경보…안전요원 신속 대응 지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잠수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잠수풀 익수자 조기감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AI가 수중 이용객의 위치, 자세, 움직임, 정지 지속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상적인 잠수 활동과 위험 상황을 구분하고, 위험도에 따라 주의·경고·긴급 등 단계별 알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요원이 위험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I 영상분석 과정에서 감지된 위험 상황과 감지 근거, 대응 조치 등을 기록·분석해 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은 물론 향후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잠수풀 이용객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송도스포츠파크 내 실내수영장, 잠수풀, 헬스장, 스쿼시장, 인공암장, 파3 골프장 등 다양한 시민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종구와 연수구에서 발생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50톤/일)을 운영하는 등 자원순환과 시민 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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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