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최고 권위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K-헤어케어 선봉장 ‘우뚝’

- 북미 주력 제품 ‘헤어 티크닝 샴푸&컨디셔너’ 수상…브랜드 최초 수상으로 북미 시장 내 신뢰도 제고
- 1996년 시작된 美 최고 권위 뷰티 어워드…에디터 및 전문가들의 엄격한 테스트 거쳐 선정
- 아마존·틱톡샵 및 미국 전역 400여 개 세포라 매장 등 온·오프라인 채널 마케팅에 적극 활용 예정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Dr.Groot)’가 미국의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인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Allure Best of Beauty Award)’를 브랜드 최초로 수상하며 북미 뷰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 [사진제공=LG생활건강]

올해 30주년을 맞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1996년 처음 제정된 이래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단순한 인기 투표 방식이 아닌,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장기간에 걸쳐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 및 컨디셔너(Scalp Revitalizing Solution Hair Thickening Shampoo and Conditioner)’로,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Best Fine Hair Shampoo & Conditioner)' 부문에 선정됐다.

두 제품은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샴푸는 가늘어진 모발을 뿌리부터 탄탄하게 세워 눈에 띄는 볼륨감을 선사하며, 컨디셔너는 모발의 처짐 없이 즉각적인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얼루어의 커머스 마켓 에디터 사라 호프만(Sarah Hoffmann)은 해당 제품에 대해 "부드러운 머릿결은 내게 불가능한 일이라 여겼지만 닥터그루트 듀오가 그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따로 드라이를 하지 않고 자연 건조만 한 상태에서도 모발의 컬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고 극찬했다.

닥터그루트는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상 성과를 아마존과 틱톡샵, 세포라 등 북미 핵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점 전반의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닥터그루트가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일관되게 구축해 온 ‘두피 최우선(Scalp-first)’ 브랜드 포지셔닝이 현지 뷰티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미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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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