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자사 후원 선수들을 격려하는 ‘Team SK Gold Ceremony’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SKT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린 축하행사에는 펜싱 국가대표 김
LG유플러스는 제97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8번째 U+희망도서관을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120권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KT&G가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 지난 1일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열린 확장 기념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과감한
KT가 오는 3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이하 2023 GJSF)'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초거대 AI '믿음(Mi:dm)'을 토대로 개발한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 GJSF는 광주광역시가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 www.i-nara.co.kr )’가 콘텐츠와 연계한 실물 교재.교구를 선보이고, B2B·B2C 등 유아동 교육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2017년 유익한 콘텐
SK텔레콤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민간사절단에게 AI 혁신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세대를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ICT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
KT가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텔콤(Telkom)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협력 아이템 구체화를 위한 KT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KT(www.kt.com)가 31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초거대 AI ‘믿음(Mi:dm)’의 출시를 발표했다. 출시하는 모델은 총 4종으로, 경량 모델부터 초대형 모델에 이르기까지 기업의규모와 사용 목적에 맞게 완전 맞춤형(Full F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0일(월)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생산전문업체인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화) 밝혔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SK텔레콤이 2030년 6.5조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양자 센싱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13년간 축적한 양자 기술력과 AI컴퍼니의 AI 역량을 융합해 차별화된 양자 센싱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주)이 국산화물창(KC-2) 기술을 적용한 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를활용해 10월 28일 국내 최초로 'LNG 벙커링 동시작업(SIMOPS,Simultaneous Operations)'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KT가 UAM 전용 5G 상공망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특화 안테나를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K-UAM 그랜드 챌린지 (Grand Challenge) 1단계 개활지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가 세종과 충주를 각각 스마트,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990년 1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를 통한 ‘탄소 ZERO’ 를 체험해볼 수 있는 ‘극적 캠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8일부터 29일까지 포천 울미숲 캠핑장에서 진행된 ‘극적 캠핑’은 +극과 -극이 만나 0이 되는 것처럼 전기차를 사용한
현대로템이 세계 최초로 4세대 무선통신(LTE) 기반의 열차 제어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30일 전라선(익산~여수EXPO역, 180km)에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Korean Train Control Sy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