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광양시에 지능형 교통 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와 호남권 최대 규모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다. 광양시는 KT의 ITS 구축을 통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에
LG유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12주 챌린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주 챌린지는 LG유플러스가 교육격차를 겪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이 실시간 PVP 액션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의 업데이트를 11일 진행하고 신규 레전드 ‘알리’를 출시했다. 스매시 레전드의 33번째 레전드인 ‘알리’는 쌍단검으로 적을 공격하는 암살자 타입의 레전
고물가 시대에 SK텔레콤 ‘T멤버십’을 활용한 ‘짠테크’가 인기다. SK텔레콤은 3월T멤버십 이용자 분석결과, T멤버십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 실사용자)가 약 52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의 중장기 혁신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 및 지역산업·경제로의 확산을 촉진하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을 선정했다. 해당지역은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충남, 전북(첨단바이오) 등 5개 프
KT가 이메일 해킹의 효과적인 방어를 위한 AI(인공지능) 지능형지속위협(APT) 분석 기술에 기반을 둔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AI APT 분석 기술을 도입한 KT의 이메일 보안 솔루션은 지능화 및 자동화를 통해 사용자의 이메일을 정교하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0대, 아이를 키우는 육아 가구, 그리고 70대·80대 어르신까지 전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혜택을 확대한 신규 5G 요금제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해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현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가 4월 10일 14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에어로폴리스 3지구는 에어로폴리스1·2지구와 연계하여 항공 및 첨단산업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공항경제
LG유플러스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에서 오는 12일까지 친구를 추천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약 1만여 개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반도체 산업에 이은 차기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11만 명 핵심 인재 양성 등 인적 기반을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제2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 바이오헬스 기술 초격차 확보에
KT가 AI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 플랫폼 ‘KT AI 보이스 스튜디오(https://aivoicestudio.ai/)’의 AI 보이스를 프리미엄 동영상 제작 및 디자인 툴 서비스인 ‘망고보드’ 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의 ‘AI 보이스’는
SK텔레콤이 AI 기술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 금천구청, 서울시복지재단, 한국전력, 행복커넥트는 6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AI 기반 통합 안부서비스 ‘AI 안부 든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연세대학교와 글로벌 기업 노키아(Nokia)는 노키아 제품 및 솔루션을 활용해 앞으로 2년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는 양해각서(MOU)를 4월 5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네트워크 가상화,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 시뮬레이션을 통한 기술적
정부가 국가핵심기술에 수소분야를 신설하고 연료전지 2개 기술을 신규 지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공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서는 기존 12개 분야에 더해 수소 분야를 신설하고, 건설·산업기
SK텔레콤은 세계최초로 각기 다른 제조사의 통신 장비로 구성된 양자암호통신망을 하나의 통합망으로 가상화해 양자키를 제공하는 자동 제어·운용 기술을 개발에 성공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제조사나 통신사, 국가가 다를 경우 양자암호통신망의 연결이 불가능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