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까지 환경의 날 슬로건,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
- 총 230만원의 저작권료와 수상작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 활용
- 6월 5일 인천대공원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어린이 그림 대회, 체험부스 운영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게는 인천이음카드 30만원이 저작권료로 지급되며, 제31회 환경의 날 인천광역시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공모’는 총 200만원의(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인천이음카드 저작권료와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도 출품이 가능하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접수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방법 안내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열리는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24명 총 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대회 참가는 6월 5일(금) 현장에서 지급된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그림 입상작은 심사 후 인천광역시청 중앙홀과 인천시청역 역사 등에 기획 전시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 모두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인천’ 만들기에 동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6월 5일(금)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 관련 체험 부스 30개 등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야외 행사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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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