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15일(수) 14:00, 모바일 세탁서비스업체인 ㈜의식주컴퍼니 군포공장을 방문했다. 오늘 방문은 스타트업 등 인력 수요가 새롭게 나타난 기업에게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당부하고,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근로시간, 파견제도 등에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은 「2023년 재단 통합 사업설명회」를 15일(수) 오후 2시 ‘노사발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사상생협력, 고용차별개선, 일터혁신, 중장년고용지원, 국제노동협력 등 재단의 주요 사업들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정부 인증기관에서 가사서비스를 제공받은 이용자들은 서비스 품질을 비교적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1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정부 컨설팅을 받아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 중에서 우수사례 12개를 모아 사례집("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컨설팅 우수
정부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성능검사와 성능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환경시험검사법에 따른 (예비)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측정기를 말한다.
정부가 조직적 폐기물 방치·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근절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지난해 건설폐기물 업체에 도입한 ‘지능형 폐기물 관리시스템’을 올해 10월에는 지정폐기물 업체까지, 또 내년 10월에는 사업장 일반폐기물 업체까지 확대할
2023년 1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471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6천명(+2.2%)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72천명), 제조업(+64천명), 정보통신(+49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45천명), 숙박음식(+39천명) 등에서 크게 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등 6개소의 10년 이상 노후화된 휴양시설물(휴양관, 숲속의집 등) 17동에 대하여 개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 실시하는 개축공사는 목재 부후, 누수 발생 등으로 이
산림청은 산지 이용자의 불편을 덜고 산지관리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3월 14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를 실시한다.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공모제는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 산지 개발 절차와 기준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이 ‘산림복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국민의 숲 이용 정도와 삶의 질 관계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1년간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사람이 방문하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질이 3.9% 높았으며,
해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킨 멸종위기종, 기념우표로 알린다 - 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통해 보호한 멸종위기 4종 기념우표 발행 - 산림청은 캄보디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REDD+)을 통해 보호한 멸종위기종 4종을 소개하는
산림청은 2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제33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숲사랑 정신을 함양해
오뚜기가 육류소스 등 소스류 9종의 패키지를 새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친환경과 디자인 측면에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뉴얼된 제품은 △와사비소스 △스위트칠리소스 △데리야끼소스 △바베큐소스 △바베큐소스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비 감면으로 초기 입주기업 부담을 덜어준 광주광역시 등 적극행정으로 규제를 혁신한 우수 지자체 사례 7건이 발표됐다. 행정안전부는 9일 지자체가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2년 4분기 적극행
고용노동부는 2.20.(월) 부터 3.31.(금)까지 "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온라인)를 개최, 특히 3.2.(목)~3.3.(금) 양일간은 aT센터 제1전시장(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정부가 2027년까지 지하철역(지하역사) 승강장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지금보다 17%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진 차량을 시범 운용한다. 지난해 9월 16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서울 지하철 영등포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