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옹진군(매립면허취득자)에서 추진한 '대이작파일럿부두지구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6월 27일자로 매립 준공 고시했다.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선정 어촌뉴딜 300 중 하나로, 2020년 8월부터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적 1800㎡에
민선8기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과 행복연수자문단 위원들이 지난 24일 지역 내 주요 환경 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들을 점검했다.행복연수자문단은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를 찾아 승기하수 지하화 관련 브리핑 보고와 함께 승기천의 생태를 둘러본데 이어 송도자원환경센터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어선 205척에 대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주간(6월27일~7월22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비전 방향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인천관광·마이스 포럼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인천관광·마이스포럼은 인천시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제2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29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평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구민상은 ▲구민화합봉사상 ▲효행상 ▲나눔상 ▲산업증진상 ▲지역경제증진상 ▲대민봉사상 ▲문화예술상 ▲체육진흥상 ▲교육연구상 ▲지속가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의 유휴부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항 유휴부지 활성화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워킹그룹은 외부 전문가 4명과 IPA 직원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23일 중회의실에서 제9대 당선의원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오리엔테이션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구의원 18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9대 남동구의회 출범을 앞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어린이 뮤지컬 ‘편식쟁이의 모험’을 공연했다.이번 공연은 3일 간 총 5회에 걸쳐 영종 하늘문화센터 및 중구문화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및
인천시립무용단 공연인천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에서 주최하는 '2022 주요외교
인천광역시의회가 직원들의 지방자치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는 최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창원대학교 송광태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 지방자치법 , ‘ 전부개정과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역할과 기대'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에서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식품영양과 최향숙 교수)가 최근 2022년 어린이 급식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했다.이번 공모전은 '수산물을 활용한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및 면역 증진'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센터 등록기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단속 현장에서 고액·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영치 단속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올해도 번호판 영치 전담 인력을 통해 상시 단속반을 운영 중으로, 이번에는 남동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유흥가 일대와 음주 사고 빈발지역
소래포구인천시는 지난 17일, 도시조명연맹(LUCI)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22 루시 아
인천시 미추홀구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를 민관이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치문화를 확산을 위해 협치학교 '누구나 협치' 과정을 운영한다.협치학교 '누구나 협치'는 다음달 12일까지 협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로부터 협치제도 취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Untact 서비스지원 청년 일경험 일자리'사업 참여청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Untact 서비스지원 청년 일경험 일자리' 사업은 구직 청년에게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구직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