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 최초로 조성한 주민 참여형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이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7일 개관 이후 4월과 5월 두 달간 총 11회의 전통요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은 7월까지 ▲사계절 제철 음식 클래스 ▲한식 디저트 클래스 ▲어린이 식생활 교육 등 4개 프로그램을 총 31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식품외식조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여름 특별기획 김치 특강'도 총 5회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운영시간과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통음식문화체험관(032-710-7947)에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문화 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통음식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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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