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이태원역 거리에 하얀색 대형풍선 10개가 '소망볼'로 설치된다. 소망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온 국민이 작은 소비부터 힘을 모아 큰 경제 활력을 만들자는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인 2023 동행축제의 부대행사로 국민들의 마음을 손 글씨로 담아 이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0일에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이영 장관, 초격차 스타트업 대표, 전문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격차 프로젝트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육성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이영 장관과 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
LG유플러스(www.lguplus.com )는 스트리밍 솔루션 전문업체인 ‘온넷시스템즈코리아’와 웹 기반 3D 메타버스에서 재생되는 영상 미디어의 디지털 저작권을 보호하는 ‘웹 기반 영상 표시 장치 및 방법(Web-based Image Display Devic
KT(www.kt.com)가 AI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에 새온의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알티노’와 스마트큐브랩스의 ‘AI로봇큐브’를 새로운 AI 프로그래밍 교구로 추가한다고 8일 밝혔다. KT ‘AI 코디니’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코딩 방식 대신 블록 형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에 전국 1800여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전국 전통시장에서 ‘동행축제’ 연계 행사들이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전통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가족
SPC 섹타나인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 역량을 결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SPC '섹타나인(Secta9ine)'은 4일 '제너시스BBQ(이하 BBQ)'와 플랫폼 사업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KT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KT와 함께하는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IT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기업 혁신 공모사업 평가 결과 충북 괴산군 등 지자체 16곳의 1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공모사업은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행안부의 지방소멸 대응
KT가 차세대 AI 서비스로봇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각각 베어로보틱스와 LG전자에서 제작한 모델이며, 기존 모델에서 주행 안정성과 마케팅 활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로써 KT는 총 5종의 AI 서비스로봇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베어로보틱스의 AI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는 번식견이었던 허스키 ‘부끄’와 함께 번식견, 유기견에게 사료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보호소에서 반려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자율주행 기반 도시환경관리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으로 협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7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중소벤처기업부가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창업가) 등 민간 전문가들이 상인·주민과 협력해 지역상권의 발전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마
충북도는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도내 이차전지 분야 중소기업의 집중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1979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0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진흥 기금을 운용
경기도가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95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43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도는 28일 선정기업 대상 온라인 정담회를 열고 과제 운영기준, 중요 지원사업 등에 대한 공유와 특강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