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사장은 지난 20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핵심기술인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기술개발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상용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CU 기술 심포지엄’이 성료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인 카본코(CARBONCO) 이상민 대표이사 및 탄소중립 관련 기관·학계·기업·연구원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탄소광물화플래그십사업단 안지환 단장의‘소각 바닥재 탄소화기술’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전력연구원 곽노상 선임연구원의‘KoSol 기술개발 현황 및 경쟁력’, 카본코 고현신 최고기술임원의‘CCU 기술 설명(탄소포집 및 활용기술)’, 카본코 사업개발2팀 용세중 팀장의 ‘친환경 청정소각사업 설명’, 한국특수가스㈜ 강용관 전무가‘액화 CO₂국내 시장 동향’으로 이어지며 한층 더 탄소중립 기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강동구 인천대 화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천연구원 한준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DL이앤씨 임두완 플랜트영업입찰팀 부장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 강연에서도 확인한 바와 같이 연구원 및 기업들로 구성하여 최근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CCU 기술을 활용하여 공단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한층 더 돋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배출원에서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CCU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 산업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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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