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션 콘텐츠, 릴랙스 줌인, 릴랙스 코스 등 단계별·맞춤형 홍보 프로그램 지원
- 서울국제불교박람회(4.2~4.5) 연계 홍보를 통한 13만 관람객 대상 실질적 방문 유도

‘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릴랙스 스팟은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치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 485곳에서 108곳으로 대폭 축소해 선별함으로써 더욱 높은 퀄리티의 업체들을 엄선할 계획이라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치유 공간과 전문가를 발굴해 국내외에 홍보하고, 명상·힐링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마음챙김 축제로, 2026년에는 △명상/요가(30곳) △상담(10곳) △한옥/웰니스 숙소(10곳) △카페/식당(20곳) △웰니스 체험(20곳) △웰니스 공간(15곳) △자연치유공원(3곳) 등 7개 카테고리에서 총 108곳의 릴랙스 스팟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의 일관성 및 신뢰도 △공간 철학 및 웰니스 정체성 △이용자 기반 신뢰도 △가격 대비 가치 △릴랙스위크 연계 적합성 등 6개 항목으로, 명상/요가·웰니스·전통문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하게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체인점의 경우 대표 지점 1곳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공간의 다양성을 높이고, 기존 참가 업체의 운영 결과를 검토해 재선정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 관리를 강화했다.
선정된 108곳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4월 한 달간 무료이용권, 증정권, 할인권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식 누리집(www.relaxweek.kr)과 오프라인 리플릿을 통해 전국의 릴랙스 스팟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GPS 기반 위치 서비스로 내 주변의 스팟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참가 업체들에게는 단계별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108곳 중 일부를 별도로 선발해 ‘릴랙스 줌인(ZOOM-IN)’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연간 노출한다. 또한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테마별로 구성한 ‘릴랙스 코스’를 통해 참가자에게는 효율적인 정보 접근을, 우수 업체에는 방문객 유치를 위한 추가 홍보를 제공한다.
운영사무국은 약 1억원 규모의 홍보 예산으로 운영되는 릴랙스 스팟은 참여 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라며, 온·오프라인 지도 제작, 인증 스티커 및 포스터 제공, 공식 채널 활용 홍보, 현장 이벤트 등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통해 참가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볼 때 릴랙스위크 공식 SNS 게시물의 1회 평균 도달률은 약 3300명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누리집 방문객은 약 19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운영사무국은 웰니스(Wellness) 문화산업의 세계적 활황에 힘입어 한국 전통·불교 철학 및 정신문화를 재발견할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외 명상 관련 기관·단체·협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치해 시민 향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연계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릴랙스 스팟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 이후 실제 릴랙스 스팟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2026릴랙스위크 릴랙스 스팟’ 모집은 1월 19일(월)부터 2월 1일(일) 23시 59분까지 온라인 신청서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2월 13일(금) 선정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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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