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자 특강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 맞춤식 교육 진행
- 400명 넘는 청년 참여해 실무 투입 가능한 역량 확보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 ‘2025학년도 동계 바이오·제약 현직자 자기소개서 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105명과 지역 청년 302명 등 총 407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74% 이상이 지역 청년으로, 대학이 지역사회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교육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6회의 직무 특강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1인당 2회의 1:1 자기소개서 첨삭 코칭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서류 전형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했다.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 기준 4.68점을 기록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산업별 특성이 뚜렷한 바이오·제약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현직자의 시각을 직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직무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