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직원 사칭 사기 피해 주의 당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재단 및 센터 직원을 사칭해 물품 대납 대금을 송금하도록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칭 사기 주의 안내문(제공=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기 수법은 재단 및 센터 직원 명함과 위조된 사업자등록증 등을 활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업체에 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재단 및 센터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선입금을 하지 말고, 즉시 거래를 중단한 뒤 대표전화(재단 02-6713-7252, 센터 1661-2129)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서(112)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 관계자들은 유사 사례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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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숙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