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한킴벌리, 평화의숲이 협력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5년간 1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목표로 산림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SKT는 다양한 수종과 AI 기술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회복과 효율적 숲 관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구성원과 가족들이 나무심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행한 대형 산불로 대규모의 산림이 훼손됐다.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숲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체계적인 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 산림생태계 복원 전문 NGO ‘평화의숲’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의 산림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관련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장기적인 복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 첫 활동으로 지난 4일, SK텔레콤 구성원들은 안동시 풍천면 일대를 찾아 다양한 수종을 직접 심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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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