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지역상생 볼런투어’ 성료

-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연천에서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
- 사회복지사 대상 봉사활동·지역관광 연계한 사회공헌형 여행 프로그램 진행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제공)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연천 푸르내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재인폭포 플로깅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호로고루, 전곡선사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고추장 만들기)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단은 지역 관광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과 교류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과 지역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사회복지사를 시작으로 관광업계 종사자,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할 감정노동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기간은 5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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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