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항만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시설장비 합동점검 실시

- 인천항내 컨테이터 크레인 25대 등 항만시설장비 659대 대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컨테이너, 벌크 등의 화물을 선적·하역·운반하기 위해 인천항내에 설치되어 있는 항만시설장비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인천항만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이번 점검은 항만시설장비의 기능유지를 통해 원활한 항만운영을 지원하고 항만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며, 점검 대상은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주) 등 36개 운영사의 항만시설장비 659대*이다.

점검사항은 「항만법」 및 「항만시설장비 관리규칙」에 따른 항만시설장비의 설치·철거 신고 절차 준수, 자체점검 실시 및 2년 주기의 정기검사 적기 시행 여부 등이다.

특히, 컨테이너 크레인(C/C)*과 트랜스퍼 크레인(T/C)** 등 대형장비에 대한 주간점검, 분기점검 등의 이행 여부와 함께 정기검사 결과 검사대행기관의 시정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항만시설장비 관리 미흡, 관련규정 미준수 등 관리실태가 부실한 경우에는 대책 마련 및 부실사항을 보완한 후 운영토록 하는 등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한경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항만시설장비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원활한 항만물류 기능 유지와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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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