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 관광휴양 복합도시 조성 및 지역 명소화 본격 추진

인천도시공사(iH)는 18일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 (위치도=인천도시공사 제공)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5일 구역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약 593천㎡(18만평) 규모에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 및 활용하여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 명소화 시설 등이 입지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주변의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용유역과 연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 및 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iH 류윤기 사장은 “앞으로 우리 iH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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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