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5월 30일 오픈

- 이른 무더위 속 개장 전부터 반려가족 문의 이어지는 등 관심 고조… 온라인 사전 예약 가능
- 워터 액티비티·아이스 팩토리 등 시즌 콘텐츠 신설… ‘헬로 썸머 테마로 특별한 여름 선사합니다’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오는 5월 30일 개장한다. 이른 무더위 속에 오픈 전부터 온·오프라인 고객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강아지숲 네이처풀 오픈 포스터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방갈로, 선베드, 파라솔 등 프라이빗 휴양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네이처 푸드테라스’, ‘카페 여름’ 등 F&B 공간과 강아지 목욕실·드라이실, 보호자 샤워실·라커룸 등 편의 시설도 쾌적하게 갖춰져 있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고객은 네이처풀뿐 아니라 강아지숲 전역의 시설과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헬로 썸머(HELLO SUMMER)’를 테마로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물 위에서 소프트 블록을 조립하는 ‘네이처 썸머 블록’, 물총으로 과녁을 맞추는 ‘네이처 썸머 어택’, 워터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액티비티가 새롭게 마련됐다.

강아지에게 무해한 비누방울 놀이와 보드게임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한다. 특별 먹거리 콘텐츠 ‘아이스 팩토리’도 마련됐다. 딸기·오렌지·소다·콜라맛 슬러시에 팝핑보바, 팝핑캔디, 후르츠칵테일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나만의 음료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네이처풀 운영 정책도 일부 개편됐다. 하이시즌(7/25~8/23) 주간권 이용 시간이 기존 대비 2시간 연장된 오전 10시~오후 5시로 확대되며 종일권은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야간권은 올 시즌부터 폐지된다.

이용 요금은 권종별로 주간권 기준 사람 입장권 1만3000원~1만7000원, 강아지 입장권 2만4000원, 대여시설은 2만4000원~2만9000원이다. 종일권의 경우, 사람 입장권 1만6000원~2만1000원, 강아지 입장권 3만2000원, 대여시설은 3만원~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장에 맞춰 네이처풀을 제외한 강아지숲 전 구역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구매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강아지숲은 네이처풀이 매년 신규 및 재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반려가족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더욱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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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