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9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갈산동 380번지)에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굴포애(愛) 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4시,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을 시작으로 버스킹·요들송 등 사전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상영한다. 영화는 서로 다른 존재 간의 우정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으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10일부터 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50석을 모집하며, 예약자에게는 캠핑의자 좌석이 우선 제공된다. 현장 방문객도 자유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 캠핑의자와 돗자리를 지참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참여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2-509-7457)로 문의하거나 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