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해양안전 체험교육 운영

-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운영으로 안전의식 강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해양 레저활동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전경(출처=인천지방행양수산청)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천 장아초등학교를 포함한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양수산청은 매년 해양안전실천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선박 재난상황 대응요령 ▲비상상황 시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해양안전 수칙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해양 레저 및 연안 활동 참여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 수칙 미준수, 구명조끼 미착용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사례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태 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의 안전교육은 올바른 해양안전 습관 형성의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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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