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영유아 가정과 함께하는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개최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키우는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인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순위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한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달콤가족상’, ‘상상톡톡가족상’, ‘금손가족상’을 참가 가정에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9개소의 꿈터장들이 참석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홍보했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아이사랑꿈터 중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로 도약하는 미추홀구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있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가정양육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부모교육, 육아상담 등을 제공하는 육아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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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